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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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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교회
  • 설교일2018-01-14
  • 성경본문에베소서5:26-27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40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설교내용

여호와 샬롬!

지상의 교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하나의 얘기를 하겠습니다.

이 얘기는 북한에서 영국 공사로 나갔다가 한국으로 귀화한 태영호공사의 얘기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1970년대까지 북한은 남한보다 더 잘 살았습니다.

김일성은 인민복지정책을 먼저 하고, 다음에 경제정책을 수립했습니다.

무료교육, 무료의료, 무료식품... 그러니까 김일성이 하나님이 된 것이죠.

그런데 80년대 들어서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남한이 경제적으로 더 앞질러 갔고 점점 격차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남한은 교회와 목사들이 앞장서서 통일운동을 하거든요.

그래서 정치적으로 활용해 보려고 교회를 세웠는데 그게 봉수교회라는 교회입니다.

교회당은 세워놨는데 교인들을 모아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평양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성분 좋은 공산당 간부부인들로 약 200명을 교인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교회를 오기를 싫어해요.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결석을 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출석부를 만들었는데... 놀라운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2년이 지난 다음부터는 출석부가 사라졌습니다.

그들 스스로 교회에 나와 성경을 보고 찬양을 하는데 2시간 전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굴 모습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당에서 겁이 났습니다. 이 사람들이 진짜로 예수를 믿으면 어쩌나...

그래 태영호씨가 당시 종교담당을 했는데, 한 사람을 붙잡아 취조를 했습니다.

너 진짜 예수 믿느냐? 바른 대로 말해라.”

우리는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오직 당과 수령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할 말이 없어서 그냥 놓아주었습니다.

그런데 또 이상한 일이 생긴 것입니다.

주일이 되면 교회 주변을 맴도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봉수교회는 시내 외곽 언덕 위에 있는데, 처음에는 10여명이 교회주변을 서성이더니 10050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태영호씨는 다시 그 중 한 사람을 붙잡아 또 취조를 했습니다.

너 예수 믿니?”

, 이 질문을 받은 그 사람은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비록 교회당에 들어가 예배를 드리지 못하지만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소! 나는 평양에 교회가 세워지기를 40년 동안 기도했소.”

그 말을 들은 태영호씨는 그야말로 큰 충격을 받아버렸습니다.

결국 그는 영국공사로 나갔다가 남한으로 귀화하였고, 지금은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지은 교회라도 거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제 27-을 봅니다.

여기 교회를 영광스런 교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영광스러운 교회’!

1. ‘영광스러운 교회

엔 독손 텐 에크레시안이라는 말씀은 영어로 “radiant church' 라 했습니다.

'radiant'라는 말은 빛나다’ ‘눈부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세우신 교회는 빛나는 교회’ ‘눈부신 교회라 그 말입니다.

2. 오늘날 사람들의 실수가 하나 둘 보이면서 교회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누가 뭐라 해도 교회는 영광스러운 교회인 줄 믿습니다.

. 왜 교회를 영광스러운 교회라고 할까요?

1. 교회는 구별 받은 무리들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라는 말을 헬라어로 에클레시아라고 합니다.

이 말은 구별된 무리.’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세상에 있는 단체이지만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무리인 것입니다.

요즘 세상 사람들 중에 교회를 비아냥거리며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습디다.

이런 것 때문에 마음이 상하기도 하실 것인데...

요한복음15:18-19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것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하십니다.

2. 교회는 주님께서 피 흘려 사신 주님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2:21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의 옆구리에서 갈빗대를 빼어 여자를 만드신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실 때 흙으로 같이 만드시지 않고 아담의 몸에서 갈빗대를 뽑아 여자를 만드셨을까요? 한 몸의 진리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담의 옆구리를 찢어서 그의 사랑하는 아내 하와가 나왔는데,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찢겨 짐으로 그의 신부된 교회가 나온 것입니다.

사도행전20:28에서는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말씀하십니다.

3. 교회는 주님의 신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남편과 아내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말씀하시다가 이것은 바로 주님과 교회의 관계라고 말씀하십니다.

에베소서 5:32입니다.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할렐루야!

사실 지상의 교회는 아직 성화되지 못한 사람들의 모임인지라 문제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교회가 당신의 한 몸인 신부가 되었기 때문에 영광스런 교회라 하신 것입니다.

아가서를 보면,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의 노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술람미 여인은 포도밭에서 일을 한 거무스름하게 생긴 볼품없는 여인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사랑하는 그 여인을 향해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아가4:7입니다.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아가6:8입니다. “왕비가 60명이요 후궁이 80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 이제 영광스런 교회를 영광스런 교회로 세우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1. 우리는 주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를 세워야합니다.

이사야6:1입니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하늘성전은 교회의 원형입니다.

그런데 그 하늘성전은 주님의 옷자락으로 가득했습니다.

옷자락이 가득한 것은 무엇을 보여주시는 것일까요?

이것은 주님의 통치가 가득하다는 말입니다.

자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가 여기서 반드시 깨달아야할 것은 지상의 교회도 오직 주님께서만이 주인이 되셔야 하는 것입니다.

2. 예배가 바르게 드려지는 영광스런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하늘성소에서는 천사들이 계속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와 같이 교회의 존재목적은 하나님 영광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예배가 바르게 드려지지 않는 교회는 이미 교회되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3. 깨끗한 신부 같은 성결한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주님은 그의 신부된 교회가 아름답기를 원하십니다.

주름 잡힌 것도 없이 아름답기를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여기 라는 말 스필론이란 단어는 얼룩이나 오점을 말합니다.

주름이란 말 뤼티다라는 단어는 주름혹은 금이 간 것을 말합니다.

성도는 주님의 신부로서 신부단장을 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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