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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제일교회 사진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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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현장
  • 설교일2017-11-26
  • 성경본문사도행전10:24-33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13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24.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 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27.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이 모인 것을 보고
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29. 부름을 사양하지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냐
30. 고넬료가 이르되 내가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31.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32.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바닷가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느니라 하시기로
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설교내용

샬롬!

예루살렘교회는 스데반집사가 죽임을 당하고 나서 쓰나미처럼 몰려드는 박해 때문에 사도들만 남고 다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흩어진 성도들은 오히려 가는 곳마다 전도했습니다.

그들이 가는 곳곳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박해자 사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전도자로 변신을 한 사건은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사도행전9:31을 봅시다.

이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미처 상상할 수 없었던 상황으로 발전해 간 것입니다.

따라서 예루살렘에 머물던 사도들이 각처의 교회를 돌아보기 위해 순회하며 성도들을 격려하고 든든히 세워갔습니다.

 

사도행전9:32을 봅시다.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런 장면 아닙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인 줄 믿습니다!

천국은 마치 겨자씨 한 알같이 보잘 것 없이 시작하지만 새들이 와서 깃을 들이는 나무와 같이 성장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 오늘의 말씀

 

사도 베드로가 욥바에 가 있을 때였습니다.

가이사랴의 고넬료가 보낸 몇 사람이 베드로를 찾아갔습니다.

내용인즉 이런 것입니다.

 

1. 고넬료는 이달리야대라는 군대의 백부장이었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1-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구약에도 이미 유대인 아닌 자들도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자들을 개종자라고 했는데 당시 개종자들은 두 종류의 개종자가 있었습니다.

한 종류의 개종자는 의의 개종자라 하는데, 이들은 할례도 받고 하나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의식을 행하는데 참예하기까지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종류의 개종자는 문의 개종자라 하는데, 이들은 할례는 받고 단지 유대교의 교훈만 따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고넬료는 당시 로마의 군대 장교로서 유대인이 아니었지만 개종자였던 것입니다.

1)그는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했다고 했습니다.

2)백성을 많이 구제했다고 했습니다.

3)하나님께 항상 기도했습니다.

 

2. 어느 날 고넬료가 기도를 하는데 환상이 나타났습니다.

3-5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당시 유대인들 하루 세 번 씩 쉐마 법을 암송한 후에 기도를 했답니다.

 

쉐마라는 말은 들으라.’ 라는 뜻인데...

이것은 구약 신명기6:4쉐마 이스라엘 여호와 엘로하누 여호와 에하드” “이스라엘아 너희는 들으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하나인 여호와라.” 이 말씀에서 나온 말입니다.

고넬료도 정한 시간에 따라 기도했답니다.

그 기도시간에 주의 사자가 나타나 베드로를 청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고넬료가 사람들을 베드로에게 보낸 것입니다.

 

3. 베드로의 감격

34-35을 보십시오.

모든 상황을 다 들은 사도 베드로는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과 함께 가이사랴로 갑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가서 아하 그렇구나!’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가보니...

1)고넬료가 그의 친척들과 가까운 친구들을 다 모아 놓고 베드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베드로가 도착하자 고넬료가 발 앞에 엎드려 절하며 베드로를 영접합니다.

3)고넬료가 자신을 부른 이유를 묻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보여주신 환상을 말씀합니다.

4)그날 복음을 전하니 성령이 강하게 역사를 하셨습니다.

 

. 메시지

 

1. 고넬료의 경건의 삶을 배워야 합니다.

1)고넬료는 온 집안이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이들은 예외 없이 가족 구원을 힘썼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알게 되면 어찌 내 사랑하는 가족이 지옥으로 가도록 방치하겠습니까?

그런데 혹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 여유를 갖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은 시간이 좀 있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2)고넬료는 선행을 많이 했답니다.

선행은 어떤 특정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다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은 더욱 힘써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금년에도 연말연시 사랑의 성금모금에도 힘써서 동참하십시다.

미국 미시간 대학 사회연구소의 심리학자 스테파니 브라운 박사는 심리학 전문지 심리과학최신호에, 자기만 아끼고 남을 돕지 않는 사람이 남을 돕는 사람보다 일찍 죽을 가능성이 2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는 무작위로 선정된 423쌍의 장수한 노인 부부를 대상으로 5년간 조사를 했습니다.

브라운 박사는 이분들에게 친구·이웃·친척들에게 가사·육아·심부름을 도와주는지 등을 물었는데, 여성의 72%, 남성의 75%가 아무런 대가 없이 남을 도와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브라운 박사 하는 말 장수의 비결은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했습니다.

 

3)고넬료는 항상 기도했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기도한다고 합니다만 고넬료의 기도를 보니까 그는 쉬지 않고 기도했답니다.

항상 기도했다는 말은 일도 안하고 했다는 말이 아니고...

정한 시간에 맞추어 기도했다는 말이고, 또 일하면서도 기도하는 맘으로 일했다는 말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무등산제일기도원 리모델링감사 및 제4대 원장취임 예배를 드렸어요.

무등산제일기도원은 구병순권사님이란 분이 사변 직후 고아 된 아이들 30여명을 거두기 위해 친구의 소유인 그 땅 3,000평을 희사 받아 복지시설을 만들었는데, 3년이 지난 1954년 기도원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여 일본에서 석축기술을 배워온 집사님 한 분과 무려 3년 동안 돌을 깨서 석축으로 건축을 한 것입니다.

그 기도의 동산에서 40일 금식기도를 한 분만 1,500여명이었고 수많은 주의 백성들이 주님을 만나고 응답을 받았던 기도의 동산이었는데, 최근 몇 년 동안 관리조차 힘들어 졌습니다.

그런데 뜻을 모은 목사님께서 다시 기도의 불을 지피자!’하여 5억을 들여 리모델링을 하고 새로운 원장을 모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기도가 영혼의 호흡이라는 것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기도가 막히면 기도가 막힙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께 기도하는 기도를 ‘prayer’라고 하는데, 숨 쉬는 기도는 'airway'라 하고 합니다.

‘prayer'가 막히면 ’airway'가 막힌단 말입니다.

 

2. 고넬료는 열심히 전도 했답니다.

24-

무엇을 봅니까?

전도의 우선순위라면 역시 친족과 친구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안을 복음화 한 문준경전도사님에 대한 얘기를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

큰 부자 집에 시집을 갔는데, 10년이 가도 자식을 낳지 못했답니다.

어느 날 시어머니가 그를 부르더니 친정에 가서 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자살을 하기로 결심을 하고, 가까운 곳에서는 자살을 할 수 없으니 천리 밖 서울로 자살 장소를 택하고 보따리 하나를 싸들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한강에 빠져 죽어야겠다.’ 생각하고 한낮에 한강에 나가보니 빨래하는 여인들이 어찌나 많은지 낮에는 자살을 포기하고 밤에 나가기로 하고 돌아오는데 용산거리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이 밤 시간이 되었는데 어디선가 즐거운 노랫소리가 들려오는데 그 소리를 따라 한 걸음 두 걸음 다가가 보니 아직 완성되지도 않은 예배당에서 부흥회가 열린 것입니다.

그날 밤 그녀는 3시간에 걸친 예배에 끝까지 참석을 하고 모두 다 돌아간 뒤에도 돌아갈 생각을 않고 예수가 누군디!” “예수가 누군디!” 그녀는 흐느껴 울고 또 울었답니다.

목사님과 장로님이 방에서 들어보니 한에 맺힌 여인의 울음소리라 목사님께서 나가서 사정을 들어보니 기가 막힌 일이라. 목사님이 그녀를 인도하여 아현성결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를 믿고 2년 만에 예수를 더 자세히 알게 되었을 때, 그녀가 마침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친정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쫓아낸 시가로 갔습니다.

그는 시아버지께 문안을 드리고 나서 지금까지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을 말씀 드리고 아버님 저는 예수를 믿음으로 이렇게 기쁘고 즐겁습니다.”고 두 시간동안 동안 전도를 했습니다.

그 시아버지가 어떻게 한 줄 아십니까?

네가 믿은 예수가 그렇게 좋으면 나도 좀 믿어 보자.” 하시고 논 12마지기를 선뜻 내어 놓으셨답니다. 할렐루야!

그녀는 힘을 얻어 그날부터 그 섬을 중심으로 20여 섬을 돌며 전도를 하는데, 예수를 알지도 못하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예수를 믿고 돌아왔답니다.

그녀가 6.25때 순교를 하기까지 18년 동안 14교회를 세웠고, 그때에 그를 따르던 이들 중에 목사가 68명이 배출되었답니다.

 

3. 그는 겸손 했습니다.

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려 절하니

33-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참으로 멋있고 아름다운 장면 아닙니까!

은혜 받는 첫 걸음은 겸손입니다.

은혜 받은 최고의 열매도 겸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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