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문흥제일교회 사진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설교테스트이미지

나는 예수라!
  • 설교일2017-11-12
  • 성경본문사도행전9:1-9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10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설교내용

샬롬!

 

신성종목사님이란 분은 말씀하시기를 “교회사에서 가장 놀라운 사건은 다소의 사울이 회개하여 사도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이 말에 동의하실 줄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바로 그 사울이 주님을 만나 변화된 바로 그 사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Ⅰ. 먼저, 사울이 어떤 사람이었던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그는 길리기아 다소 라는 곳에서 출생했는데...

당시 세계를 움직이던 세 가지 요소 ‘그리스 문화’ ‘로마 시민권’ ‘히브리 종교’를 모두 갖추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2. 그는 율법사가 되려는 꿈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 시대 율법에 최고의 권위자였던 가말리엘 문하에서 수학한 사람입니다.

 

3. 그는 율법의 행위에 대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열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4. 따라서 그가 교회를 박해하는데 선두에 선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1)성경에 사울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사도행전7:58인데...

그 사건은 바로 스데반이 순교 당한 사건입니다.

거기 밝히고 있는 것은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하십니다.

그러니까 사울은 스데반집사가 순교당할 때 증인들을 선동하고 부추겼던 사람이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행8:1에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고 하십니다.

스데반을 죽이는 일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2)사도행전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 새 각 집에 들어가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하십니다.

스데반집사의 순교 후에도 그는 계속하여 기독교인들을 체포하여 옥에 집어넣는 일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사람이 예수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아! 그런데 그가 예수를 믿고, 그 또한 순교자의 반열에 오른 자가 되었습니다.

 

Ⅱ. 오늘의 말씀

 

1. 박해자 사울

사울은 국내에 있는 자들만이 아니라 외국에 있는 그리스도인들, 그러니까 디아스폴라 중에 믿는 자들까지 체포하려고 다메섹을 향해 가는 것이었습니다.

1)9:1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자 여기 보십시오. 사울은 “살기가 등등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말씀의 본래 의미는 “살기로 가득차서 숨을 몰아쉬는” 그런 모습을 말합니다.

그는 ‘예수’라는 이름을 듣기만 해도 충혈이 되었고, 앞뒤 생각할 것도 없이 ‘죽여야겠다.’는 일념으로 눈빛이 번뜩였던 것입니다.

2)9:2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그는 자신의 일을 정당화하기 위해 대제사장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서 다메섹으로 간 것입니다.

그는 정말로 한 치의 착오도 없게 일하려는 치밀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사울을 부르신 예수님

그런데 일은 사울이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일어났습니다.

1)사울이 다메섹 가까이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렬한 빛이 사울을 향하였습니다.

사울은 그 빛에 압도당하여 땅에 엎드러졌고, 시력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2)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옵니다.

“사울아 사울아 왜 네가 나를 박해하느냐!”

 

3. 무릎 꿇는 사울

사울이 떨리는 소리로 말합니다. “주여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옵니다. “내가 바로 그 예수다!”

 

사울은 그날 혼비백산한 상태에, 실명까지 되어 혼자 설수도 없게 되었고, 사람들의 손에 이끌리어 예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다메섹에 들어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미리서 ‘아나니아’라는 제자에게 사울이 올 것을 알려주셨고 사울이 아나니아를 찾아 왔을 때 아나니아가 안수하여 주었습니다.

사흘 만에 사울은 회복되었고, 그는 완전히 변화되어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사울이 주님을 만난 이런 엄청난 사건을 통해 사울은 그의 인생관 세계관이 뒤집힌 것입니다.

 

Ⅲ. 메시지

 

1. 예수님은 지금도 여전히 살아 계십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1)예수님은 우리의 대언자로 계십니다.

요한1서 2:1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히브리서6:20에서 예수님은 하늘 성소에 들어가셨음을 말씀하시며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2)예수님은 복음전파에 대한 모든 일들을 핸드링 하십니다.

사도행전7: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이르되...”

사도행전 16: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사도행전16:14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우리가 열심히 전도하지만 사실 전도는 주님께서 더 원하신 것이다.

 

3)우리를 위한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은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자들과 함께 하십니다!

 

2. 선택의 진리입니다.

사울이 예수 믿을 것이라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요?

사도행전9:20-을 보면...

사울이 몸이 좀 나아지자 이제는 예수 믿으라고 전도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는 유대인 회당마다 찾아가 예수가 살아계신다고 전도를 합니다.

그때 “듣는 사람마다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에게로 글어 가고자 함이 아니더냐.” 놀라워했습니다.

사도행전9: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사도들과 사귀려 할 때 사도들이 다 두려워하고 그가 제자 된 것을 믿지 아니했습니다.

그때 바나바가 지금까지의 모든 상황을 설명하고 사울을 잘 소개하여 사도들이 그를 형제로 받아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도 그가 예수의 사람 될 것은 상상도 않았습니다.

1)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만세전부터 택해 놓으셨던 것입니다.

갈라디아서1:15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2)특별히 이방의 복음증거를 위한 사람으로 택함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갈라디아서1: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셨다.”고 했습니다.

3)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택하셨습니다.

선택에 대해 말할 때,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은 선택하고 어떤 사람은 유기하셨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로마서8:30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로마서9:13-16 에서와 야곱의 경우를 설명하면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설명하십니다.

에베소서1:4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3. 결박당한 사울입니다.

여러분, 사울은 지금 살기등등하여 다메섹으로 갑니다.

누가 사울을 막을 수 있으며, 누가 그를 제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 주님은 그를 한 순간에 무릎을 꿀리셨습니다.

그 핏발 서린 눈빛이 애원의 눈물로 뒤범벅이 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저는 여러분이 “끌려가는” 사울의 모습을 잘 관찰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에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했으나

그러나 8-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갔다..”고 하십니다.

사울이 다메섹으로 향할 때는 당당한 모습이었습니다.

과연 그는 그럴만한 힘도 있었고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의 제자들을 체포하려한 사울을 도리어 주님께서 체포해 버리셨습니다.

주의 제자들을 결박하려한 그의 손을 도리어 주님께서 결박해 버리신 것입니다.

주의 제자들을 무릎 꿀리려했던 그가 이제는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그의 처분을 기다리는 처지로 뒤바뀌어졌습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다메섹에서 사울을 부르신 주님, 사울을 새 사람으로 만들어 쓰시는 주님의 위대함을 마음에 깊이 깊이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택하신 자들이 아직 교회 밖에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님 오실 때까지 전도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도무지 기대할 수 없었던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선택은 아무도 모릅니다.

facebook tweeter line band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9영광스러운 교회관리자2018.01.142
28가라, 약속의 땅으로관리자2018.01.0712
27푯대를 향하여관리자2018.01.058
26하나님의 때관리자2017.12.2513
25부흥을 꿈꾸는 자들관리자2017.12.1712
24소명자관리자2017.12.107
23행복하세요!관리자2017.12.038
22은혜의 현장관리자2017.11.2611
21변화관리자2017.11.198
>> 나는 예수라!관리자2017.11.1910
19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관리자2017.11.0515
18오직 믿음으로관리자2017.10.2920
17하나님의 선물관리자2017.10.2219
16흩어진 교회관리자2017.10.1512
15순교자 스데반관리자2017.10.0816
14사랑스런 일꾼관리자2017.10.0120
13무너뜨릴 수 없는 일관리자2017.09.2422
12옥문도 열립니다관리자2017.09.1721
11부흥을 꿈꾸십시다!관리자2017.09.1028
10거룩한 공동체관리자2017.09.032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