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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스데반
  • 설교일2017-10-08
  • 성경본문사도행전7:54-60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16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설교내용

샬롬!

2,000년 동안 우리 기독교의 순교자가 얼마나 될까요?

이탈리아의 작가 안토니오 소치라는 분이 쓴 새로운 박해라는 책을 보면, 지난 2000년 동안 기독교인들은 약 7천 만 명이 죽임을 당했다고 증거하고 있는데...

존 폭스가 쓴 '기독교 순교사화' 라는 책에 보면, 기가 막힌 순교 현장들을 밝히고 있습니다.

로마의 네로황제는 1)성도들을 잡아다가 동물의 가죽을 씌워서 죽을 때까지 개에게 뜯기게 했고, 2)몸에 왁스를 발라서 기둥에 묶어 놓고 불을 붙여 그의 정원을 밝혔답니다.

트라얀황제 때. 안디옥교회 감독 익나티우스를 죽였는데, 살점이 떨어지는 채찍으로 채찍질을 한 후, 두 손으로 불을 쥐게 하고, 옆구리에는 기름종이를 감아놓고 불을 질렀답니다.

그것도 모자라 불에 달군 가위로 그의 살점을 찢어냈고, 나중에는 맹수에게 던져주었답니다.

카르타고에 페리스타라는 여성도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임신을 한 상태에서 수감이 되었는데, 임산(臨産)으로 고통을 당하는 그녀를 간수가 보다 못해 너는 어찌하여 예수 때문에 이런 고생을 당하느냐? 그리고 내일 죽임을 당할 것인데... 웬일이냐?” 했습니다.

페리스타는 또렷이 말했습니다.

임산의 고통은 내가 홀로 당한 것이지만 교수대의 괴로움은 예수와 함께 당할 것이니 즐거운 일이다.” 그는 다음날 투우에게 받쳐 순교를 당했는데 헝크러진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어찌 흐트러진 머리로 신랑예수를 만날 수 있겠는가!”하면서 기뻐하며 주님 품으로 갔다고 합니다.

 

. 오늘의 말씀

 

오늘은 기독교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집사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초대 예루살렘교회가 7집사를 세웠는데, 7집사 중에 첫 번째 이름이 스데반입니다.

그러니까 스데반집사는 집사들 중에서도 선임집사였습니다.

1. 스데반집사는 강력한 전도자였습니다.

사도행전 6:8을 보면, 그는 사도가 아니었지만,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했다고 말씀하십니다.

 

2. 스데반에게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이 사람들을 매수하여 스데반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산헤드린공회에 고발을 했습니다.

 

3. 스데반집사는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

1)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신 사실로부터 시작하여

2)모세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낸 사실

3)그들이 약속에 땅에 들어가 성전을 세우고 하나님을 섬기게 된 역사

4)그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역사를 일목요연에게 증거 했습니다.

4. 본문 말씀?

1)54- 스데반의 말을 들은 대제사장과 그 무리들이 마음에 찔려 스데반을 향해 이를 갈았습니다.

2)55-56 그때 스데반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는데...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습니다. 스데반이 너무 감격하여 그 사실을 말합니다.

3)그날 그들은 스데반을 성 밖으로 끌고나가 돌로 쳐 죽였습니다.

II. 메시지

 

1. 스데반의 순교에 대해 주목해 보십시오.

 

1)그는 전도 안 했으면 죽을 이유가 없습니다.

스데반이 죽임 당한 것은 범법행위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안 죽으려했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음을 눈앞에 보면서도 굳이 그 자리를 피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생명을 아껴야 합니다.

생명은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령의 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 생명을 바쳐 값있게 사용될 수 있다면 소중한 곳에 사용해야 합니다.

 

2)스데반에게 보이신 예수님을 보십시오.

오늘 우리가 스데반의 순교의 장면을 보면서 가장 관심 있게 살펴야 할 장면은 스데반의 순교 장면에 살아 계신 예수께서 등장하신 것입니다.

55-56을 같이 보십시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향하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1)예수님께서는 보좌 우편에 계셨습니다.

우편은 무슨 의미라 했나요?

우편이란 혹은 통치의 장소를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우편에 계신다는 것은 그가 통치자로써 지금도 세상을 다스리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우리 주님께서는 승천하신 후 뒷짐을 지고 한가롭게 노니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는 지금도 쉬지 않고 자기 백성들,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요한계시록을 썼는데...

요한은 예수님께서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예수께서는 스데반을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스데반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을 때 예수님과 서로의 눈이 마주쳤습니다.

여러분, 그때 예수님의 눈빛이 어떠했을까 상상이 됩니까?

, 인자하시고 다정스런 그 눈빛!

아마도 스데반은 예수의 눈과 마주쳤을 때 가슴이 뛰고 숨이 멎는 듯 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께서 오늘 나를 바라보실 때, 나를 바라보시는 그 눈빛은 과연 어떤 눈빛일까요?

스데반을 바라보셨던 그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예수께서는 스데반을 응원하고 계셨습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경기는 독일이 우승을 했는데, 브라질월드컵 경기에서 가장 큰 상처를 받은 나라가 어느 나라였는가 하면, 개최국 브라질이었습니다.

4강에서 독일하고 경기를 하는데 7-1로 무참히 깨져버렸습니다.

한 신문은 대참사라고 했습니다.

그 경기중계 중에 자국민들의 분노와 슬픔의 장면들을 보여주는데... 한 꼬마가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남의 일인데도 가슴이 아립디다.

 

나는 그 장면을 보면서 우리 주님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살아 계신 예수님께서도 우리가 열심히 뛰며 주님을 위해 충성할 때 얼마나 기뻐하시겠지만, 죄악과 사단 앞에서 맥없이 무너진다면 얼마나 슬퍼하시겠는가!

스데반을 보시며 응원하신 주님을 잊지 마십시다!

3)그는 죽음의 순간에도 자기를 박해하는 저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60-보십시다.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사람들이 성난 이리떼같이 자기를 달려드니 죽임을 당했다고 합시다.

그러나, 어찌 자기를 향해 돌질을 하고 있는 그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오직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는 자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이렇게 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사실 우리는 나를 힘들게 하는 자, 나에게 상처를 주는 자, 나에게 손해를 끼치는 자에 대해 너그럽게 대한 다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5:44에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로마서12:20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놓으리라.”

2. 이제는 우리가 전도자로 일할 때입니다.

 

우리 기독교의 전도방법은 제자가 제자를 삼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된 이 복음운동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고, 그 제자들이 또 다른 제자들을 부르셨고, 그 제자들이 또 다른 제자를 불렀습니다.

그렇게 2천 년 동안 이 땅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1)따라서 전도는 사명입니다.

이것은 내가 선택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주님께서는 이 일을 우리에게 맡기고 관망만하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필리핀 선교사 상영규목사가 쓴 책에 재미 있는 얘기가 있습디다.

완도 노화중앙교회에서 시무 중 있었던 일인데...

한 불자였던 여자 분이 예수를 믿게 된 일입니다.

그분은 초파일에 보길도 한 절에 시주를 하러 가는데, 배에서 살짝 잠이 들었었답니다.

그런데 꿈에 자기가 절 계단을 오르는데 놀랍게도 계단 중앙에 붉은 십자가가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라 잠을 깨었는데 이상하다 생각하며, 연등을 달고 절에 올라가 100배 절을 하고 내려 왔는데, 웬걸 남의 연등은 아무 탈 없이 있는데 자기 연등만 속에 있는 촛불이 넘어져 다 타버렸더랍니다. 깜짝 놀라 돌아오면서 왜 이런 황당한 일이 일어났을까?” 했는데...

그날부터 날마다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젊은 전도사가 새로 와서 마을마다 전도를 하고 다닌다는 말을 듣고 은근히 한 번 만나보고 싶어졌답니다. 그런데 전도사님과 전도팀들이 그를 방문하게 되었고, 그렇게 마음이 열려 있어 복음을 잘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영접하였답니다.

주님이 바쁘시면 이렇게 미리서 준비시켜두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2)중요한 것은 먼저 믿는 우리가 먼저, 열심을 품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같은 책에 나오는 얘기인데, 지관이 예수를 믿는 얘기입니다.

부인 박원주씨가 예수를 믿고, 주일 밤, 수요일 밤, 금요일 밤마다 교회를 갑니다.

그런데 집에서 교회를 가려면 산을 넘어서 가야 합니다.

그런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다니는 그 모습을 보던 남편이 혼자 가는 부인을 보면서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자기도 같이 교회에 나오게 되었답니다.

시골에서는 지관이 상당히 영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교회 나온 후로 많은 분들이 교회에 나왔답니다.

 

우리 시대는 사탄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때입니다.

따라서 온갖 수단을 다하여 교회를 공격해 오고 전도의 문을 가로 막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전도가 어렵다 하고 무관심 내지는 포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탄의 술책에 말려드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땅 끝까지 전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마지막 피택자 한 사람이 주께로 돌아올 때까지 우리는 전도해야 합니다.

 

지구촌에는 24,000종족이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한 선교전문기관지에서 10만 명 이상 종족 중에 단 한 번도 복음을 듣지 못한 600종족이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

이제 선교는 거의 끝자락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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