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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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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뜨릴 수 없는 일
  • 설교일2017-09-24
  • 성경본문사도행전5:33-42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22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33.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설교내용

샬롬!

일본에 후나이 유키오란 분이 지구의 운명과 인류의 미래라는 책을 썼는데...

그 책을 쓴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랑스런 아내가 25세에 세상을 떠났는데, 아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아요. 피곤한 것 같으니 잠시 쉬겠어요.”

그렇게 자리에 누운 지 12시간 만에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그는 인생. 운명. 죽음에 대해 연구를 시작했는데...

그는 기독교인이 아니면서도,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세상은, 모든 것을 알고 있고 주체성을 가진 위대한 창조주에 의해 창조되고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보인다가 아니라 믿는다!’ 해야 할 것입니다.

 

. 본문내용

1. 산헤드린 공회가 사도들을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33- 보십시오.

무슨 상황일까요?

지난 주일에 말씀드린 대로, 산헤드린고회가 사도들을 감옥에 수감했습니다.

그런데 천사들이 사도들을 옥에서 끌어내줍니다.

사도들을 다시 잡아왔는데... 사도들이 너무 당당하게 나오니까 그들은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1)여기 크게 노하였다.” 했는데, 이 말은 살기에 가득 찬 분노를 말합니다.

2)“사도들을 없이 하고자 할새했습니다.

그들은 이제 더 이상 안 되겠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2. 교법사 가말리엘이 저들을 설득했습니다.

34-

가말리엘이란 분은 유대인의 유전을 체계화한 힐렐이란 유명한 분의 손자입니다.

모든 백성에게 존경받는 훌륭한 율법학자였습니다.

따라서 그는 오랫동안 율법에 대한 고문격으로 공회에 몸담고 있었고 한 때는 산헤드린 공회의 의장직을 맡기도 했다고 합니다.

유전에 따르면 만년에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합니다.

가말리엘의 논리를 보십시오.

38-39을 보십시오.

사람의 일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무너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증거로 두 가지 사건을 얘기합니다.

1)드다의 사건입니다.

드다의 사건은, 헤롯 왕 때에 일어난 민중봉기였습니다.

 

2)유다의 사건입니다.

이 사건도 A.D 6년경에 일어나 사건인데...

역사가 요세푸스가 쓴 책을 보면, “갈릴리 사람 유다가 그의 동포들을 설득시켜 반란을 일으키도록 하였는데, 그는 말하기를 만일 유대인들이 계속 로마에 세금을 바친다면 그들은 겁쟁이들이다.”라고 했답니다.

이 반란은 드다의 반란보다 더 큰 사건으로 정치적 메시아를 갈망하던 유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었다고 합니다.

 

가말리엘의 설득은 사실에 입각한 논리적이고 권위 있는 말이었기에 그날 모든 사람들이 그 말을 수용함으로 사건은 일단락되었습니다.

3. 사도들의 모습을 보십시다.

41-42

1)사도들은 예수님 이름 때문에 능욕 당하는 것을 기뻐했답니다.

2)예수님이 그리스도라 가르치며 전도했습니다.

. 메시지

 

1. 하나님의 일은 누구라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1)사단이 하나님의 일을 무너뜨리려 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1)에덴에서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언약의 조건으로 선악과를 따먹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사탄은 그것을 알고 하와로 하여금 선악과를 따먹게 하고 남편에게도 주게 함으로서 하나님과 갈등하게 만들었습니다.

(2)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 선택받은 백성임을 알고 이스라엘이 붕괴되도록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였습니다.

(3)사단은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심을 알기에 예수님까지도 넘어지게 하려했습니다.

(4)사단은 교회가 하나님의 구원의 통로임을 알기 때문에 교회를 무너뜨리려 끊임없이 교회를 공략해 왔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사탄은 핍박으로, 비 진리로 교회를 붕괴시키려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일은 무너뜨릴 수 없는 것입니다.

2), 여러분 왜 하나님의 일은 무너뜨릴 수 없을까요?

(1)이 세상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주인이시니 누가 하나님의 일을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할 때 뭐라 했습니까?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주리라.” 했습니다.

사탄은 참으로 교활한 놈입니다.

이 세상이 자기 것인 양 거짓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하였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하고 책망할 때 사탄은 슬며시 물러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사탄이 오늘은 누구를 공격하겠습니까?

사탄은 우리들로 하여금 주님을 따르지 못하도록 간교하게 공격해 옵니다.

그러니까 속지 마십시오!!

 

(2)하나님의 일은 이미 창세전에 작정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 역사를 운행하시는데 정확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하셨습니다.

2. 우리도 제자들을 본받읍시다.

, 제자들의 태도! 얼마나 멋있는지....

1)예수님 이름 때문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기쁨으로 아멘 했습니다.

41-

여기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했다.”고 했는데...

이 말은, “모욕당하는 것을 가치 있게 생각했다.” 혹은 모욕당하는 것을 영예롭게 생각했다.”는 말입니다.

결국 제자들은 그렇게들 살다가 모두 순교의 제물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 때문에 핍박을 받으신 분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기뻐하십시오. 그것은 상급이 될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5:11-12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이 지구촌에는 사탄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지난 2016. 5. 13일자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중국, 교회철거 항의한 목사 부부 불도저로 '생매장'”

중국의 기독교 박해가 도를 넘고 있다. 수천 개의 교회 십자가 철거를 비롯해 이번에는 교회철거에 항의하는 목사부부를 불도저로 밀어서 생매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허난성의 모회사 교회 철거팀들이 지난 14일 목요일 교회 철거에 항의하는 목사와 그의 부인을 불도저로 구덩이에 몰아넣고  흙으로 생매장했다고 중국 지역언론이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목사는 겨우 탈출했지만 그의 부인은 끝내 구조되지 못해 질식사 했다. 이들 부부는 그동안 교회철거를 중단해 달라고 중국 당국에 청원해 왔다고 China Aid가 밝혔다.’

사건은 지난 14일 중국 당국으로 용역을 받은 회사가 불도저를 츄마이앙 베이투 교회에 보내 철거를 시도했답니다.

China Aid에 따르면 당시 불도저 앞에 서서 강력하게 교회파괴를 막으려했던 리 쟝옹 목사와 부인 딩 슈메이를 향해 불도저 일행 중 한 명이 내가 책임질테니 그들을 묻어라라고 했다.

2)예수님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합시다.

42-

(1)사도들은 날마다 전도했답니다.

여기 날마다라는 말은 매일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의 현장이 선교현장 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삶의 모습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입술로 전도해야 합니다.

 

어떤 분이 자신의 전도방법을 말했습니다.

그분은 1년이면 십 수 명씩 전도를 하는데, 그분은 전도할 대상을 정한 다음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를 하다가 점심 때 식사초대를 한답니다. 그리고 정중히 전도를 한답니다.

그런 방법으로 많은 사람이 전도 되었다고 합니다.

(2)사도들은 어디에서나 전도했답니다.

여기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라는 말은 어디에서든지 전도했다는 말씀입니다.

디모데후서 4:2에 바울은 사랑하는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3)사도들은 예수님만 전하기를 힘썼습니다.

여기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하였습니다.

어느 글에 보니까, 요즘 젊은이들이 교회를 외면하는 이유를 네 가지 지적해 놓았습디다.

하나는 대형화, 둘째는 교회분열, 셋째는 이기적 기복신앙, 넷째는 사회에 대한 무관심이랍니다.

교회가 예수님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함 때문에 교회가 외면을 당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을 자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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