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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공경은 법입니다.
  • 설교일2018-05-13
  • 성경본문신명기5:16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22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설교내용

샬롬!

부모공경 잘 하여 행복한 가정, 하나님께 복 받는 가정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효행의 법은, 사실 우리 기독교에서만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지상에 있는 모든 종교뿐 아니라, 모든 도덕은 효행을 강조하고, 특히 유교에서는 효를 가리켜 모든 도에 근본이라고 논어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세상은 점점 부모공경에 대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994년 그때만 해도 박한상군의 사건이 일어났을 때 세상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돈 때문에 부모를 살해하고 집에 방화를 해서 완전범죄를 노렸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존속상해’ ‘살해사건은 매년 증가되고 있습니다.

2012956건이 발생했는데, 20171962건이었습니다.

5년 새 무려 2배나 증가한 것입니다.

성경은 이런 문제에 대해 무엇이라 예언하고 있습니까?

디모데후서 3:2에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를 것인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는세상이 올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왜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가에 대해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부모 공경은 계명입니다.

법은 선택의 여지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마땅히 지켜져야 할 당위성의 일입니다.

이것은, 행치 않을 때 죄가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반드시 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부모 공경을 법으로 정하셨고, 그것도 인륜 중에 첫 번째 법으로 정하셨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반드시 지켜야할 하나님의 지엄하신 법입니다.

2. 부모는 나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힘든 신세를 한탄하면서 어머니, 왜 나를 났어요!” 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님 원망하면 안 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셨다.”는 노랫말같이 부모님이 나서 키우신 그 수고가 얼마나 큽니까?

 

3.부모 공경은 하나님께서 특별 보너스를 주시기로 약속하신 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주시기를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어떻게라도 복 주실 조건을 찾으시는데, 부모공경은 특별한 복을 주시겠다고 특별조치법으로 정하신 것입니다.

 

십계명을 잘 보십시오.

십계명 잘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도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부모공경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약속이 부가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6:2에도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재로, 성경을 보면 부모공경을 잘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임한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경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노아의 아들들의 경우를 보십시다.

노아홍수 후에 노아가 포도를 경작했답니다. 그러니까 노아는 포도주를 잘 담갔던 것 같습니다.

노아가 어느 날 포도주를 과음하여 옷을 벗고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홍수 후에 누구를 만날 수 있습니까? 무슨 문화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노아가 혼자서 홀짝 홀짝 마신 것이지요.

그런데 그때에 이란 아들이 그것을 보고 형제들에게 아버지의 부끄러움을 얘기했습니다. “아버지의 저 꼴을 좀 보게...” 하고 낄낄거리며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야벳이란 아들은 그 얘기를 듣고서 뒷걸음으로 들어가 아버지의 부끄러움을 가려드렸습니다.

결국 이 일은 그들의 장래를 결정짓는 큰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셈과 야벳은 그 일로 인해 노아로부터 축복을 받았으나 함은 저주를 받았던 것입니다.

 

2) ‘이삭의 경우를 보십시오.

이삭은 아브라함이 백세에 얻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런 아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를 제물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만약 아브라함이 이유를 들어 하나님의 뜻을 막으려 했다면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 사람을 번제로 드리라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존중의 법에 어긋난 것입니다.

, 이삭은 하나님께서 약속으로 주신 아들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만한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을 순종했습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당시 이삭의 나이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그가 나뭇짐을 지고 갈 정도로 성장했고, 얼마 후 장가를 든 사실을 고려해 볼 때 이때는 이미 이삭이 장성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이삭이 나이 늙은 아버지를 한 번 밀쳐버리면 아브라함은 그에게 손도 못 댔을 것인데, 이삭은 아버지의 하고자 하는 일에 순종함으로 아버지도 복을 받고 자신도 복을 받았습니다.

 

3)‘이란 여인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이방 모압나라 여인이었지만 그는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심하고 이스라엘백성으로 귀화한 사람입니다.

그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까지 오른 훌륭한 사람이 되었는데 그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홀시어머니 모시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였던 사실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는 마침내 큰 복을 받았습니다.

둘째, 부모공경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1. 부모를 존경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27:16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하셨습니다.

젊은이들이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부모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무식하고, 세대차이가 난다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못 배우고 못 입고 허리를 졸라매 가면서도 살아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다 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유 붙이지 말고 부모를 존경하십시오.

2. 부모를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에베소서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하십니다.

골로새서3:20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하셨습니다.

성군이라 일컫는 다윗은 부모에 대한 순종이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이 다윗의 집을 방문하던 날 형님들은 모두 선지자가 왔다고, 무슨 좋은 일이 있는가 보다하고 다들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다윗은 아버지의 시키는 대로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이때 다윗은 아직 어린 소년이었습니다. 여느 소년들 같으면 응석을 부리고 자기가 앞장서서 달려갔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기에게 부여된 임무를 지키기 위해 자리를 비우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순종입니다.

3. 부모에게 보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디모데전서 5:4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하셨습니다.

초대교회가 노약자들을 잘 대접하기를 힘썼으니 참으로 잘한 것입니다.

우리도 배워야할 일입니다.

그런데 그 일 때문에 오는 폐단이 있었습니다. 어떤 경우 교회에서 그렇게 하니까, 마땅히 보살펴 드려야할 가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짐을 떠넘기는 경우도 생겨났던 것입니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이 문제에 대해 가르치면서 가족이 있는 이들은 가족이 보살펴 드리도록 하는데 이것은 부모에게 보답을 배우게 하는 것이라.”고 엄히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걸을 수 있기까지 우리는 부모의 등에 업혀 자랐고, 스스로 일어서기 위하여 부모의 등을 밟고 일어섰습니다. 그런데도 부모를 나 몰라라 한다면 이것은 배은이요 하나님의 노를 당할 일입니다. 우리도 업어 드려야 할 일이 있을 때는 업어 드리고, 않아 드려야 할 일이 있을 때는 안아드려야 합니다.

 

4. 부모로 하여금 구원에 참여토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효도입니다.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큰 것입니까?

지옥은 영원한 고통이 계속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만약 사랑하는 부모님께서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도록 방치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얼마나 큰 불효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중에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하신 부모님이 계시걸랑 어떻게 해서라도 천국에 들어가시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보다 더한 효는 없습니다.

어버이날을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을 드리고 용돈도 좀 드리고 그렇게 하셨습니까? 잘하셨습니다.

영생에 참여토록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과 부모공경은 별개의 것이 아닙니다.

부모공경을 잘하는 것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삶의 중요한 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면서 까지도 어머니를 염려하시므로 효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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