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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는 역사
  • 설교일2018-04-08
  • 성경본문사도행전16:25-34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17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설교내용

사도행전16:25-34/ 열리는 역사

바울선교팀이 아시아에서 계속 선교하려하니까 그들의 길을 닫으셨지요?

그런데 마게도냐로 방향을 바꾸게 하시더니 열리는 역사를 주셨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지금 뭔가 잘 열리지 않고 막히는 일이 있나요?

주께서 열어주시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옥문이 열리는 역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귀신들려 점하는 아이를 고친일로 바울과 실라가 투옥됩니다.

세상에, 귀신들린 아이를 고쳐주었다면 떡이라도 한 판 해다가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아이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포주가 자기 돈줄이 끊어진 줄 알고 행패를 부린 것입니다.

바울이 전한 하나님은 자기 들이 섬기는 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인심입니다.

사람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 것보다는 자기에게 유익하냐 손해냐를 따집니다.

2.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도 하나님을 찬미하고 기도했답니다.

물어보겠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애매한 욕을 먹었습니다. 마음이 어떨까요?

아무 잘못도 없는데, 큰 손해를 입었습니다. 마음이 어떨까요?

내가 열심히 하나님 일을 하는데 그것 때문에 감옥에 갔습니다. 마음이 어떨까요?

1)보통사람들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아멘!’ 하기가 어렵습니다.

왜요? 현실이 보이니까. 상황만 보이니까 그런 것입니다.

2)그러나 믿음이 깊은 사람들은 좀 다릅니다.

왜요? 현실만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지기 때문입니다.

바울과 실라, 그들은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전도한 죄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관리란 자들이 달려들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는데... 몇 대 치는 것이 아니라 많이 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옥에 가두어버렸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기도가 나오고 찬송이 나온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의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3. 옥문이 열렸습니다.

사도행전12:에서 한 번 옥문이 열린 사건을 보았습니다.

그 사건은 베드로가 감옥에 갇힌 사건이었습니다.

천사가 나타나 옥문을 열고 베드로를 끌어냈습니다.

그러니까 보십시오. 그 튼튼한 옥문이 가만히 있는데 그냥 열리겠습니까?

하나님의 천사가 동원된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필요하다고 인정하실 때는 천사를 동원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히브리서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하십니다.

. 간수의 마음이 열리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1. 옥문이 열린 상황을 본 간수가 자결을 하려했습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평소에 별일이 없던 감옥인지라, 간수도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잠깐 졸았나봅니다.

그런데 분위가기 이상함을 느끼고 깜짝 놀라 눈을 떠보니...

눈앞에 펼쳐진 상황이 끔찍하지 않습니까!

지금도 교도소에서 탈옥수가 발생했다면 담당자들이 그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런데 이때의 법은 정말 무서운 법입니다.

죄수가 탈옥을 하면 간수가 그 죄수의 대신 형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옥문이 열려버렸으니...

순간 간수의 마음은 ! 차라리 내가 끝내버리는 것이 낫겠다.” 싶지 않겠습니까?

2. 그 위기의 순간에도 바울은 간수를 살려냅니다.

! 정말 감동적인 장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역전드라마를 만드신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수많은 사례들을 증거 하시는데...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축복으로, 위기를 기회로, 약함을 강함으로... 만드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3. 감동을 먹은 간수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1)성령께서 간수의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2)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3)간수의 온 가족이 예수를 믿게 됩니다.

4)그날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입니다.

구원을 받은 가정에 주신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런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그분이 내 아버지 되셨으니 얼마나 감사할 일입니까!

그리고 이제 이 기쁨의 물결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오늘도 어디선가 울고 있는 자를 찾아서...

제주도선교사 이기풍목사님 얘기

이기풍목사님에 대한 재미있는 일회들이 많이 있다. 그분은 본래 평양의 유명한 깡패였다느니, 장날이면 사람들이 오늘 이기풍을 만나지 않게 해 달라.”고 빌었다느니...

그런데, 정확한 기록은 그는 어려서 매우 총명한 소년으로 12세 때 벌써 백일장대회에서 장원을 할 만큼 학문에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았고, 할아버지가 정3품 무관출신 이춘배씨였는데, 홍경래난에 연루되어 부친은 농민으로 살았습니다.

이기풍은 원산에서 스왈렌선교사를 만나 예수님을 영접하고 선교사를 도와 조사사역을 하다가 평양신학교에 들어가 신학을 하게 되었고 제1회 졸업생 7명 중 한 분이십니다.

그는 일찍부터 제주도에 전도할 뜻을 가지고 있었고, 목사안수를 받고 바로 제주도선교사로 파송을 받았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한 그는 수많은 박해를 당하면서도 서문통교회, 성읍교회, 금성리교회를 설립하였으나 건강에 이상이 발생하여 치료차 철수를 했는데, 건강이 회복되어 광주북문안교회(광주제일교회, 광주중앙교회)에서 사역을 하다가 순천읍교회, 고흥읍교회를 담임했습니다.

제주도 성내교회가 급하게 이기풍목사님을 요청하자 그는 제2차 제주도 목회를 시작하면서 성내교회만 아니라 여러 교회를 살피는 일을 겸하였습니다.

성내교회를 후임자에게 맡기고 다시 육지로 나온 후 벌교리교회(벌교대광교회), 벌교()교회를 담임하다 여수 우학리교회로 부임하였습니다.

우학리교회를 담임하던 중 1940년 신사참배거부로 체포당하여 여수경찰서에서 고초를 당하였는데, 72세의 고령인 그가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옥사할 것을 두려워하여 병보석으로 석방을 시켰으나 결국 그 후유증으로 1942620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제6회 전남노회 노회장으로 섬기셨고, 1921년 총회장으로 섬기셨고 1933년에 다시 순천노회장으로 섬기시면서 평생을 그렇게 헌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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