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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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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 설교일2018-02-25
  • 성경본문사도행전14:19-28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33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20.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24.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 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설교내용

샬롬!

하나님의 사람들은 존귀한 하늘백성입니다.

예수 잘 믿고 하나님 앞에서 상급 받도록 합시다.

 

선교현장에 대한 말씀 계속하겠습니다.

바울 일행이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었나요?

나면서 앉은뱅이가 일어난 그 기족의 사건으로 바울과 바나바를 신으로 알고 제사까지 하려 했던 사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주의 일을 할 때 항상 훼방꾼이 있는데, 그 훼방꾼이 거기는 없었겠습니까?

바울이 돌에 맞아 죽는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 본문내용

 

바울 일행의 선교발자취를 보십시오.

안디옥 교회의 보냄을 받고 선교를 떠난 바울 일행은 1)구브로 2)비시디아 안디옥 3)이고니온 4)루스드라 5)더베에서 복음을 전하고 다시 그들을 파송한 안디옥교회로 돌아갑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

1. 그런데... 그들이 안디옥교회로 돌아가는데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전도했던 그 선교지를 역순으로 다시 방문하면서 장로들을 세워 기도하게 하고 격려했습니다.

 

2. 그리고 안디옥교회에 돌아와서 선교현장에서 일어났던 이런 저런 일들을 보고했는데...

1)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행하신 일들을 쭉 이야기하고

2)특별히 이방인들에게도 믿음의 문을 여신 사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2차 선교여행을 떠날 때까지 안디옥에 잠시 휴식을 취했답니다.

 

 

. 메시지

 

1. 위로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십시오.

1)5-을 봅시다.

바울 일행이 이고니온에서 전도하여 꽤 많은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분이 난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선동해가지고 바울일행을 돌로 치려했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바울 일행이 이고니온을 떠나 루스드라로 갔던 것입니다.

2)19-20을 봅시다.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여러분, 이 상황이 어떤 상황입니까?

바울 일행이 루스드라에 가서 선교하는 중에 나면서부터 앉은뱅이를 고침으로 인해 그 루스드라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신으로 알고 제사까지 하려 했던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는데,

비시디아 안디옥과 이고니온에 사는 바울일행을 반대한 유대인들이 루스드라에까지 쫓아와서 사람들을 충동질하여 바울을 돌로 쳤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얼마나 돌에 맞았는지 숨이 끊어져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바울을 저 시내 밖으로 끌어다가 버리고 에이, 기분 나쁜 놈!’ 하고 가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날 예수를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은, 바울이 돌에 맞아 죽었다는 소문을 듣고 몰려왔지만 유대인들을 상대할만한 힘도 없을뿐더러 이제 막 예수를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냥 바울이 쓰러져 있는 그 자리에 둘러서서 망연자실하고 내려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3)21-22을 봅시다.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바울일행이 선교지를 역순으로 돌아갔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나를 죽이려 한 그곳에 다시 가고 싶겠습니까?

그런데 바울은 자기를 죽이려 했던 그곳을 다시 찾아갑니다.

무엇 때문에요?

성도들을 격려하고 세워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여기 굳게 하여라고 했는데, 이 말은 튼튼하게 만든다.’는 말입니다.

!, 이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자랑스럽고 위대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특히 지도자로 세움 받은 여러분, 이 말씀을 골수에 새기시기를 부탁합니다.

지도자는 자기 일신의 안일함을 우선에 두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돌보아야 할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을 더 우선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끝나지 않는 세월호 사건, 생각만 하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픈 사건...

선장이었던 이준석씨는 지금 무기형을 받고 교도소에 있는데, 그의 죄목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살인죄입니다.

그는 분명히 자기 손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법은 그에게 살인죄를 적용했을까요?

그가 충분히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방치하고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친 것은 살인죄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에게 부여된 책임이 있습니다.

그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사람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특히 지도자는 더욱 그러해야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랍니다.

22- “우리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1)세상 사람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우리나라에 직업의 종류가 얼마나 되는 지 아시나요?

1960년대에 1,000여종이던 직업이, 1980년대 10,000여종으로 늘고, 2,000년 들어서는 20,000여종으로 늘어났는데,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직업의 종류는 이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산업혁명 당시 400종이었던 직업의 종류가 194510,000여종, 196550,000여종, 1974200,000여종, 1980400,000여종으로 계속 증가하여 왔답니다.

사람들의 삶의 모양은 너무나 다양하다.

 

그러나 여러분 아십니까?

우리 인생의 길은 딱 두 길뿐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두 길은 천국의 길과 지옥의 길입니다.

2)우리가 지금 가는 길은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나라로 가는 그 길은 결코 한가롭게 쉬엄쉬엄 가는 길이 아니랍니다.

 

마태복음7:13-14에 말씀하시기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길을 잘 가려하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이 길만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랍니다.

3)하나님 나라의 길은 많은 환난이 있는 길이랍니다.

히브리서10:32-34에 말씀하시기를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던가를 보여주신 말씀입니다.

 

여러분 중에 신앙 때문에 힘드신 분이 있나요?

감사함으로 받으십시오.

내가 신앙 때문에 고난을 당한다면 그것은...

, 내가 예수의 사람이 분명하구나!’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 나도 상급을 받을 조건이 되었구나!’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3.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세워지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기도했습니다.

26- 안디옥 교회에 돌아와서 하는 말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됩니다.

 

어느 목사님께서 이런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어느 교회에 집회부탁을 받고 갔는데, 예배당이 너무 잘 지어졌더랍니다.

본당이 1000석 정도, 부속실도 없는 것이 없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아파트가 숲을 이루고 있었는데 교회 앞을 통과해야만 갈 수 있었습니다.

세상적인 표현으로 하자면 끝내주는위치였습니다.

목사님은 외국에서 유학까지 하시고 스팩이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는 10... 그 목사님, 무릎을 꿇고 울면서 목사님, 어떻게 하면 목회를 잘할 수 있습니까?”했답니다.

1)교회는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 했답니다.

 

2)기도는 하나님과 나를 잇는 파이프와 같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집에는 수돗물이 잘 나오나요?

수원지에서 여러분의 집까지 수돗물이 공급되는데 어떻게 공급이 되나요?

파이프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만약 파이프가 너무 가늘면 물이 찔끔거릴 것입니다.

만약 파이프가 녹이 슬면 파이프의 물은 녹물이 나올 것입니다.

만약 파이프가 단절되었다면 단수가 될 것입니다.

파이프가 중요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내 것으로 끌어오는 방법은 기도라는 통로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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