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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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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게 쓰임받자
  • 설교일2018-01-28
  • 성경본문사도행전13:1-3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25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설교내용

샬롬!

 

지난 2017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분들은, 미국의 과학자 아리너 바이스 MIT 명예교수, 배리 배리시 칼텍교수, 킵손 칼텍 명예교수 세 분이었습니다.

이분들은 정부에 중력파 검출을 위한 장비 라이고(LIGO)’라는 검출기를 건설토록 제안을 했고, 또 직접 그 기계를 건설한 분들이기도 합니다.

이분들이 노벨상을 받은 이유는, 지난 2015년 지구로부터 13억 광년이나 떨어진 블렉홀 두 개의 충돌에서 퍼져나간 중력파를 감지했다는 것 때문입니다.

중력파라는 것은, 천체 가운데 별들의 충돌이나 어떤 물질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파동을 말합니다.

일찍이 아인슈타인이 이런 이론을 주장했을 때만 해도 하나의 이론인줄로만 알았는데, 이번에 라이고 관측소에 의해 실재로 증명이 된 것입니다.

 

자 여러분, 여기 ‘13억 광년 떨어진 블렉홀이란 말을 주목하십시오.

빛이 1년 가는 거리의 단위를 광년이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13억 광년이란 개념이 잡힙니까?

도대체 이 우주의 끝이 어디쯤일까요?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자녀 삼으시고, 영원한 나라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사람입니까?

육신에 매여 육신을 좇아 살 사람들은 분명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존귀하게 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존귀한 일에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오늘의 말씀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운동이 유대와 사마리아를 넘어 이제 땅 끝 선교를 지향하며 계속하여 확대되어 가는데 그 선교역사 전면에 안디옥교회가 있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교회가 선교의 출발지였다면, 안디옥교회는 이방선교의 전진기지였습니다.

따라서 세계선교를 위해 큰일을 감당한 안디옥교회야 말로 모든 교회의 모델교회입니다.

II. 왜 안디옥교회가 그렇게 귀하게 쓰임 받았을까요?

 

1. 안디옥교회는 좋은 일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려면 반드시 3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1)무엇을 할 것이냐? - 먼저 일의 목표와 목적이 나와야 합니다.

2)어떻게 할 것이냐? - 일의 방법이 나와야 합니다.

3)누가 할 것이냐? - 적임자가 선정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목표와 방법이 있다 해도 사람이 없으면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디옥교회는 좋은 일꾼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교회를 쓰신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우리교회도 좋은 일꾼들이 많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어떤 분야든지 찾아보면 없는 분야가 없이 다 있습니다.

왜 이렇게 귀한 일꾼들을 주셨을까요?

하나님의 일 잘하라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달란트 비유를 말씀하셨는데 달란트가 뭐냐면 재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각각의 재능을 주셨어요.

따라서 그 재능을 잘 활용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천하여일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자천하여일하는 충성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됩시다!

2. 안디옥교회는 아름다운 하나의 공동체였습니다.

1-에 언급된 멤버 중에 특징 있는 두 사람을 봅니다.

1)니게르의 시므온이 있었습니다.

여기 니게르는 흑인을 말합니다.

2)헤롯의 젖동생 마나엔이 있었습니다.

젖동생이란 말은 한 어머니에게 젖을 먹고 자란 동생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마나엔은 헤롯의 동생이란 말입니다.

귀족 중에도 왕족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들은 오직 한 형제로서 서로를 가족으로 여기며 격이 없었습니다.

이름을 밝히는 것도 시므온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한 몸의 공동체인 것입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우리의 몸은 많은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제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지체가 더 귀하고 귀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다 각각 자기의 기능을 함으로서 온전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런데, 초대교회 당시에도 이런 문제를 잘못 이해하여 불협화음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고린도교회를 보십시오.

교회 안에 분파문제가 있었습니다.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바울은 이런 것을 강하게 책망했습니다.

야고보 사도도 역시 이런 일을 호되게 책망했습니다.

 

어느 날 백인 교회 앞에 흑인이 울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너 왜 울고 있니?”

예수님, 내가 흑인이라고 못 들어오게 해요.”

그래 너도 못 들어갔구나. 사실은 나도 아직 못 들어가 봤다.” 했답니다.

교훈적인 얘기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뭔가 던져주는 메시지가 있지 않습니까?

주님은, 한 가족의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교회가 될 때 귀한 일을 맡기시는 것입니다.

 

3. 안디옥교회는 열심히 주를 섬기는 교회였습니다.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했는데...

1)여기 주를 섬겨라는 말은 예배했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을 주님께 예배드리고 있을 때에라고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교회는 예배공동체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하려 하심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예배자인 것입니다.

 

(1)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예배에 힘써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은 두 종류의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편에서 우리를 만나자고 부르신 날입니다.

주일입니다. 그러니까 이날은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합니다.

 

또 하나는 우리 편에서 정한 시간입니다.

수요예배나 금요예배 새벽예배...

이런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하고자 정한 예배입니다.

그런데, 어떤 시간이 되었건 일단 한 번 정한 시간은 하나님을 만나야 하지 않는가요?

하나님을 만나자 해 놓고 만나지 않는다면 어찌되는 겁니까?

이건 하나님 바람맞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자들의 습관이 일어날 것이라.” 경고하신 말씀처럼 오늘날 예배를 폐하는 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배에 승리자가 인생의 승리자입니다.

(2)하나님의 사람들은 예배를 바르게 드려야 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바른 예배에 실패했던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뵙는 시간입니다!

2)교회는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특권은 기도입니다.

예배가 하나님을 뵙는 시간이라면 기도는 대화시간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평소에 하나님과 늘 대화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특별한 일이 있을 때에는 금식도 해야 합니다.

금식은 한마디로 하나님께 S.O.S를 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식기도는 더욱 속히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안디옥교회는 아멘 할 자세가 된 교회였습니다.

성령의 지시가 내렸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보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바나바와 사울은 안디옥교회의 사역자들입니다.

지금까지 그들을 가르치고 인도하던 두 사역자를 한꺼번에 파송하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얼마나 난감한 일이었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아멘 했습니다. 성령께서 지시하셨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란 것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우리 교회 형편이 그렇지 못하니 안 되겠네요. 내 형편이 안 되니 안 되겠네요.” 하고 이유나 핑계를 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주님의 뜻이다.’ 하면, 조건 없이 아멘!’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는 어차피 무엇인가를 위해 일생을 소비하고 갈 것입니다.

기왕이면 소중한 일에 자신을 드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존 번연이 지은 천로역정이란 작품 중에 진충(眞忠)’이란 사람이 나옵니다.

眞忠이란 뜻은 진실충성이란 뜻입니다.

진충이란 성도가 자신의 여행을 거의 마칠 무렵 한 가지 감동적인 말을 합니다.

나는 나의 상처와 흔적을 주님을 사랑한 증거로서 나에게 상급을 주실 그분 앞으로 가지고 가겠습니다.”

 

내가 주님 앞에 설 때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서야할까요?

우리도 주님 때문에 받은 상처가 있다면, 흔적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이 좀 드신 분들은 맨소래담을 잘 아실 것입니다.

맨소래담 회장이셨던 하이드라는 분은 89세에 세상을 떠났는데, 그가 세상을 떠나기 2주 전까지 주일학교 교사로 위해 봉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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