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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사신 교회!
  • 설교일2020-06-07
  • 성경본문사도행전20:28
  • 설교자맹연환목사
  • 조회수15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사도행전 20:28-31/ 주의 피로사신 교회
‘소련의 지하교회들’이란 책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1956년, 소련의 흐루시쵸프는 그리스도인들을 다 없애고 마지막 그리스도인을 텔레비전을 통해 보여주겠다고 큰 소리쳤지만 그는 죽어 땅 속에 들어갔으나 그리스도인들의 수는 날로 늘어가고 있다.”
‘교회’가 무엇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교회 멤버들의 모습들을 보고 이런 저런 판단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누가 뭐라 해도 ‘교회의 가치’ ‘하나님의 사람들의 가치’는 세상의 언어수준으로는 다 설명할 수조차 없는 존귀함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는 말씀에 대해 간단히 설교하려 하는데...
1. 하나님께서 왜 교회를 세우셔야 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 하나님께서 어떻게 교회를 세우셨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3.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Ⅰ. 하나님께서 왜 교회를 세우셔야 했을까요?
먼저, 여러분은 창조로부터 새 하늘과 새 땅까지의 도식(圖式)을 머리에 잘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기대하심은 ‘행복’입니다.
신명기10:13 “네 행복을 위하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29:11에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하셨습니다.
2. 인간의 행복은 사탄(뱀)의 개입으로 파괴되었습니다.
‘사탄’은 ‘훼방하는 자’요 ‘참소하는 자’요 ‘파괴하는 자’입니다.
따라서 사탄은 인간의 행복을 시기하고 분내고 범죄 하게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했습니다.
예레미야5:25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모든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하십니다.
3.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구원자를 보내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구약은 하나님의 약속을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Ⅱ. 교회는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것입니다.
1.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구원자를 보내시겠다는 그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2.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이것은 우연한 사건도 아니요,
이것은 예수님께서 실패하신 것은 더욱 아니요,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약속된 사건이었습니다.
Ⅲ. 교회는 얼마나 영광스러운 단체인가요?
1. 교회는 하나님께서 구별하신 단체입니다.
성경에 ‘에클레시아’ ‘에클레시아’라는 말이 115회 사용되었는데 ‘부르심 받은 자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로마서10:30 “미리 아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목사님께서 중학교시절 예수 믿었던 얘기를 했습니다.
친구가 말하기를 “참 좋은 곳이 있으니 함께 가보자.” 해서 따라 갔는데, 2층으로 올라가더랍니다. 계단을 오르는데 얼마나 협소한지 양 어깨가 계단에 닿을 정도였답니다. 10여 평쯤 되는 곳에 아무 시설도 없이 몇 사람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고 감동을 받아 예수를 믿게 되었답니다.
2. 교회는 지상(地上)의 ‘하나님 나라’입니다.
완성된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이루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직은 두 영역의 ‘하나님 나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1)그 하나는 천상의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앞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 선진들은 다 거기에 계시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는 이 땅에 있으니 이 땅을 떠나거나 이미 하늘 백성임을 늘 생각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2)또 하나는 지상의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빌립보서3:20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하십니다.
빌립보서4:3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하십니다.
요한계시록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하십니다.
우리는 세상 중에 있으나 이미 하늘에 적을 두고 있는 자들이다.
3. 교회는 ‘성도들’의 단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거룩한 자들로 인(印) 쳐주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거룩한 백성’이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들이 얼마나 존귀한 자들임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야 합니다!
요한계시록11:에 교회를 ‘두 증인’ ‘두 감람나무’ ‘두 촛대’라 하십니다.
교회는 하나님께로부터 세상에 대해 사명을 받았습니다.
잠언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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