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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누구신가?
  • 설교일2020-04-26
  • 성경본문사무엘상2:6-11
  • 설교자맹연환목사
  • 조회수12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사무엘상2:6-10/사무엘상 메시지
어떤 분이 제게 “코로나19 때문에 두 달 동안 집안에서만 살았는데 성경을 3번이나 읽었다.”했어요.
자꾸 ‘힘들다. 힘들다!’ 하면 더 힘들어지니까 고난의 때를 선용하시기 바랍니다.
시편119:67, 71에서 말씀하시기를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하십니다.
오늘 저는 역사서 중의 하나인 사무엘상에 대한 설교를 하려고 하는데...
성경 중의 역사서는, 사람들이 역사를 만들어 가는 것 같지만, 사실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 역사서입니다.
역사는 결코 우연의 연속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시간입니다.
구약은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기 위한 하나님의 일을, 신약은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구약의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어떻게 섭리하셨는가를 보고, 지금 우리의 시대는 어디쯤 와 있는가를 잘 보아야 합니다.
사무엘상에서 눈여겨 볼 세 분이 있습니다.
1. 엘리제사장
엘리는 제사장이었습니다. ‘엘리’라는 뜻은 ‘나의 하나님’이란 뜻이니 이름이 너무 좋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의 최후는 전쟁의 비보를 듣고 쓰러져 그 길로 생을 마칩니다.
1)자식들 문제를 통해 그는 참으로 무능한 자였음을 봅니다.
아버지가 제사장이니 자식들도 제사장으로 임직합니다. 그런데 그 자식들은 너무 악한 자들이었습니다.
백성들이 제사를 드릴 제물을 가져오면 자기들이 먼저 좋은 부분을 취했습니다.
그뿐 만이 아니다. 성막에서 섬기는 여인들과 동침을 했습니다.
자식들이 이 정도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런데 그는 자식들을 불러놓고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마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를 향하여 얼마나 노하셨는가 보십시오.
사무엘상2:30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사무엘상3:13 “...이는 그가 자기의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자녀들을 신앙으로 잘 세우는 일이 부모로서 가장 큰 사명입니다!
2)하나님께 대한 지식에 무지했습니다.
블레셋과 전쟁을 하는데, 백성들이 언약궤를 가지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전쟁에서 언약궤를 빼앗기고 두 자식들이 죽습니다.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소치였습니다. 하나님은 궤짝 안에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2. 사무엘
하나님께서 엘리 가지고 안 되니까 사무엘을 세우셨습니다.
꼭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실패했다고 하나님의 일이 중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1)사무엘의 출생에 얽힌 사연을 보십시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자식을 못 낳았습니다. 그러니까 ‘자식도 못 낳은 여자’라고 같은 식구인 동서에게 무지무지 멸시조롱을 당했습니다.
사무엘상1:6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나는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께 하소연합니다. 눈물로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위대한 신앙인 중 한 분이셨던 사무엘을 주십니다.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사무엘’이라 했는데 “내가 여호와께 구하였다.”는 뜻입니다.
2)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존귀한 사람으로 쓰신 것은 그가 헌신된 자였기 때문입니다.
한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젖을 떼자마자 엘리제사장에게 맡겨버립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서부터 그와 함께 하시고 일생토록 그를 귀하게 쓰셨습니다.
사무엘상3: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라고 하십니다.
3. 사울
사울은 이스라엘 초대 왕으로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취임을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전사(戰死) 했는데 그의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전사하는 슬픈 역사를 남기고 갔습니다.
사도행전13:22-23에서, 하나님께서 백성들이 왕을 구할 때 사울을 40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웠다고 말씀하십니다.
1)사울은 본래 참 괜찮은 사람이었습니다.
용모, 효심, 예의, 포용력... 참 괜찮은 사람이었습니다.
2)사울이 왜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되었을까요?
(1)그는 하나님의 성역을 침범했습니다.
사무엘상13: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나이다...”
(2)그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척 했지만 눈가림으로만 했습니다.
사무엘상15:22-23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3)사울은 자기 욕망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그는 다윗이 행여 자기왕위를 넘보지 않는가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다윗을 처리하고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존귀하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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