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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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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공동체
  • 설교일2019-06-09
  • 성경본문로마서 12장 9~13절
  • 설교자맹연환목사
  • 조회수8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로마서12:9-10 행복한 공동체

여러분은 어떤 교회를 꿈꾸고 사십니까?

우리는 늘 행복한 교회를 꿈꾸며 주의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하늘공동체인 교회가 행복한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시는데, 행복한 공동체는 사랑의 공동체랍니다.

1. 먼저, 주목할 말씀은 사랑이라는 용어입니다.

여기에서 말씀하신 사랑이란 말이 아가페입니다.

헬라어는 사랑이란 단어가 넷이 있습니다.

(1)필리아(φιλια)인데, 이것은 우정의 사랑을 말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2)에로스(ερω󰐠)인데, 이것은 남 여의 이성 간 사랑을 말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3)스톨게(στοργη)인데, 이것은 가족혈족, 혈통에 대한 사랑을 말합니다.

(4)아가페(αγαπη)인데, 이것은 무조건적 사랑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심에 대해 말할 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고 할 때만 사용하는 말입니다.

여기에서 사랑은 아가페의 사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할 사람들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2. 사랑엔 거짓이 없다고 하십니다.

여기 거짓이 없다는 말 안위포크리토스휘포크리토스(배우)’라는 말과 ( 부정접두어)’이란 말의 합성어입니다.

배우는 어떤 사람인가요?

배역에 따라 이렇게 저렇게 모습이 달라지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안위포크리토스라는 말은 배역에 따라 변하는 배우처럼 상황에 따라 이렇게 저렇게 행동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 사랑이란,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만났을 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아가페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끝내 아가페라는 말을 못하고 필리아라고 대답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베드로조차도 아가페라고 감히 말하지 못했던 것인데 우리에게 아가페의 사랑을 요구하십니다.

3. 사랑은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한답니다.

악을 미워하라.”하십니다.

여기 미워한다.’는 말은 아주 몹시 미워하라’ ‘몹시 혐오하라.’는 뜻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2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라.”하십니다.

오늘 우리 사회의 문제가운데 심각한 것은 불감증입니다.

생리학적 용어 중에 스카토마현상란 것이 있는데, 그게 뭔가 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감각기관에 필터장치를 만들어 넣으신 것을 말합니다.

말하자면,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그 소음이 얼마나 합니까?

우리들은 하루도 못살 것인데 공항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무감각하게 삽니다.

그것은 감각의 필터가 두꺼워진 까닭이랍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현상은 생리현상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심리적 스카토마현상도 있습니다.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큰 도둑질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굉장한 불안감을 느낍니다. 그런데 그런 심리가 점점 둔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늘도둑이 소도둑되는 것입니다.

스카토마현상은 영적으로도 나타납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악의 그림자도 밟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4. 사랑은 서로 우애하는 것이랍니다.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라고 하십니다.

여기 우애라는 말은 가족 간의 지극한 사랑을 말할 때 사용된 말입니다.

요즘은 가족 간에도 문제가 하도 많이 발생하니 참 답답한데...

하나님의 가정들은 참으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가정처럼 교회도 그러해야 합니다.

5. 사랑은 먼저 존경하는 것이랍니다.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하라.”고 하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권속입니다. 가족공동체인 교회가 행복한 교회를 세우려면 서로 간에 존경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존경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고 존경할만한 가치가 있을 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도들이 서로 존경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그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에 대한 존경심은 상대방의 개인적인 능력이나 인격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셔서 자녀삼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2)그리고 먼저 존경하라고 하십니다.

저 사람이 나를 존경하면 나도 그렇게 해야지.... 그렇게 하지 말라 하십니다.

저 사람이 나를 존경하면 나도 존경하리라 생각하면 영원히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내 편에서 먼저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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