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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의 상을 위하여!
  • 설교일2018-12-30
  • 성경본문빌립보서3:13-14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18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설교내용

빌립보서 3:13-14/ 부름의 상을 바라봅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한 해 동안 참으로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상급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바울사도가 자신의 삶의 철학에 대해 밝히는 말씀인데, 한 해를 보내는 이 시간에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이 되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1)바울사도는 뒤에 것은 잊어버린다고 했습니다.

2)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간다고 했습니다.

1. 뒤에 것은 잊어버립시다.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하십니다.

지난날의 잘 잘못을 잘 잘못을 잊어버리십시오.

1)내가 잘한 것 잊어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잘한 것만 생각하면 교만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2)내가 잘 못한 것도 잊어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잘 못한 것만 자꾸 생각하면 자학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대나무가 그렇게 곧게 자랄 수가 있는 이유는 마디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메시지를 줍니다.

한 해를 매듭으로 마치고 새로운 매듭으로 출발합시다.

과거지향적인 사람은 지난 일들에 발목이 잡혀 전진하지 못합니다.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하십니다.

2. 부름의 상을 향해 달려갑시다.

어느 목사님께서 자신의 어려웠던 얘기를 했습니다.

120원 짜리 라면 한 그릇을 먹지 못해 맹물로 허기진 배를 채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답니다. 그러나 그는 항상 꿈을 품고 살았기에 산에 올라가면 소나무들을 바라보며 소나무를 성도 삼아 설교를 했답니다. 꿈이 있었기에 피눈물 나는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 그리고 슬픔과 좌절을 이겨낼 수가 있었답니다.

나는 그분의 삶에 동의했고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크리스천들은 꿈을 품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의 삶의 푯대가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이라고 했습니다.

3. 상급을 푯대 삼고 가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미완인생관을 가지고 삽시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바울사도만큼 확실한 체험을 가지고 또 헌신한 자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그는 아직도 그의 남은 길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오직 내가 그리스도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하십니다.

여기 좇아가노라.’했는데 이 말씀은 또 무슨 뜻일까요?

여기 좇아간다.’는 말 디오코라는 말은 추적한다.’는 뜻인데, 사냥할 때나 달리기 경주를 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바울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디오코 정신으로 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2)상급을 푯대삼고 최선을 다 하십시오.

여기 푯대를 향하여라는 말은 푯대를 똑바로 쳐다보고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경주자가 골라인을 똑바로 바라보고 매진하는 모습을 말합니다.

여기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은 단상에 시상자가 서서 수상자를 부르는 모습을 연상케 하는 말인데...

바울사도는 위에서 상을 들고 계신 주님을 바라볼 때 자신에게 상을 주시려고 단상에 계신 주님의 그 모습을 그리는 것입니다.

3)끝까지 믿음의 편에 서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하십니다.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이것은 각 자의 다른 위치를 말합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위치가 다릅니다.

어떤 분은 이제 출발선상에 있기도 하고 어떤 분은 이미 골라인 가까이까지 이른 분도 계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마태복음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하시고,

마태복음16:24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사실, 우리가 가는 이 길은 결코 쉽고 편한 길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길만이 영생의 길이요, 영광이 준비된 길이기에 우리는 행복한 길을 가는 자들입니다.

한 해를 잘 마감하시고 새로운 한 해를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끝까지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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