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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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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자로 삽시다.
  • 설교일2018-08-26
  • 성경본문사도행전28:11-15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15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1.석 달 후에 우리가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나니 그 배의 머리 장식은 디오스구로라
12.수라구사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
13.거기서 둘러가서 레기온에 이르러 하루를 지낸 후 남풍이 일어나므로 이튿날 보디올에 이르러
14.거기서 형제들을 만나 그들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머무니라 그래서 우리는 이와 같이 로마로 가니라
15.그 곳 형제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 압비오 광장과 트레이스 타베르네까지 맞으러 오니 바울이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설교내용

28:11-15 위로자로 삽시다.

 

오늘 저는 참으로 흐뭇하고 감동되는 은혜로운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바울사도가 로마로 가는 길에 그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그런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 본문 배경

 

바울을 태운 배가 유라굴로광풍을 만나 열나흘 동안이나 바다에서 표류했던 사실을 보았습니다. 그 후에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1. 바울일행을 태운 배가 멜리데라는 섬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러분, 금년에는 우리나라가 태풍을 기다리는 진기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태풍이 일본으로 중국으로 다 피해 가버렸어요.

이번에도 긴장만 잔뜩 시켜놓고 별 것도 없이 지나가버렸습니다.

하여튼, 태풍이 오면 바람이 아무리 강해도 하루 이틀이면 지나갑니다.

그런데 유라굴로 광풍은 며칠? 열나흘이나 그들을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런 정도 되면 섬사람들은 바다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 것을 너무 잘 아는 거지요.

세상에, 그 큰 풍랑이 멈춘 그때 배 한척이 섬에 밀려왔으니 그곳 사람들이 어떠했겠습니까?

사람들이 몰려와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에게 아이고 살아있었네! 살아있었어!” 위로하고 따뜻이 맞아주었습니다.

불을 피워 추위를 녹여줍니다. 참으로 고마운 사람들이었습니다.

 

2. 그런데 나무다발 속에 독사가 있었습니다.

불을 피우니까 이놈이 뜨거워 못 견디고 튀어나오더니 하필 바울을 물어버렸습니다.

그것도 슬쩍 물고 떨어지는 것이라 팔에 달라붙어 계속 물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 섬의 사람들 하는 말 아하 이 사람은 진짜 살인자구먼, 바다에서는 어찌 어찌 살아났지만 공의가 저 사람을 용서하지 않네!”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주인공은 어떻다고 했는가요? 주인공은 안 죽지요!

바울이 독사를 불에 털어버렸는데, 바울은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3. 순간 섬사람들이 바울을 보는 눈이 달라져버렸습니다.

죽든지... 최소한 기절이다.’ 하고 바라보던 섬사람들이 독사가 물어도 얼굴빛도 바뀌지 않는 바울을 보면서 이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신이네!” 했습니다.

4. 이렇게 하여 바울 일행이 멜리데섬에서 잠시 머무르게 되는데...

보십시오. 보통사람들이라 해도 그냥 둘 수 없는 처지일 것인데...

백부장과 군사들이 죄수들을 호송하고 있는 사실과 더욱이 바울을 통해 나타난 일들을 본 그들은 정성을 다해 그들을 보살피기 시작하게 됩니다.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는 사람이 바울일행을 사흘이나 친절히 보살펴주었습니다.

 

5. 그런데 또 은혜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보블리오라는 사람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려 병상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바울이 그를 위해 기도하고 안수를 해 줌으로 그가 치료된 줄로 믿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그 섬에서 석 달 동안 지내는데 모든 생활을 책임져주었고, 배가 떠날 때에 바울일행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넉넉히 실어주었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눈으로 확인시켜 준 것입니다

 

바울과 함께 하신 우리 하나님, 지금은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본문내용

 

, 이제 바울일행이 멜리데를 떠나 로마로 가는 얘기를 좀 합시다.

1. 하나의 일은,‘보디올에서 형제들을 만난 얘기입니다.

보디올이란 곳은 주전 4세기부터 유대인들이 머물러 살던 곳이었답니다.

따라서 거기도 디아스포라 중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자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통신시설이 잘 되어 있지 않던 시대였지만 바울일행의 로마호송사건은 믿는 형제들에게는 대단히 큰 관심꺼리였을 것이기에 어떤 방법으로든지 전달이 되었을 것은 당연합니다.

따라서 보디올의 형제들은 바울일행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바울을 청하여 함께 며칠을 머물며 위로하고 이런 저런 많은 얘기들을 나누었던 것입니다.

보디올에 형제들이 있었다는 것은 바울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것이고, 보디올의 성도들은 바울을 만남으로 더 많은 진리를 나눌 수 있었을 것이니 피차에 아름다운 만남이 되었을 것입니다.

주님은 이런저런 만남을 통해 바울에게 큰 위로를 주셨습니다.

 

2. 두 번째 일은, 로마의 형제들이 멀리까지 마중을 나온 것입니다.

여기 압비오라는 곳은 로마로부터 73Km 지점이고, ‘트레이스 타베르네라는 곳은 로마에서 56Km 지점에 있는 곳입니다.

지금 같으면 자동차로 금 새 갈 수 있는 거리지만 당시에는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1대는 압비오까지, 2대는 트레이스 타베르네까지 마중을 나왔다는 것입니다.

 

로마교회는 누가 가서 선교해서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2:10을 보면, 오순절 때 예루살렘에 온 디아스포라 중에 로마의 형제들이 함께 있었던 것을 밝히고 있는데... 그들 중에 어떤 이들이 돌아가서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해 교회를 이룬 것입니다.

따라서 로마서1:15을 보면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했는데, 바울은 평소 로마에 가서 형제들에게 복음의 진수를 나누고 싶어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로마교회의 성도들과 바울은 아직 만나보지도 못한 처지였고...

또 지금 바울은 죄수가 되어 호송 중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울이 지금 로마로 갈 때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그렇게 보고 싶었던 형제들이지만, 자신의 그런 모습을 보고 성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한편으로는 조심스런 마음을 가지고 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먼 곳까지 자신을 맞으러 나온 형제들을 보고 바울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하였습니다.

1)“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소리가 절로 터져 나왔습니다.

2)그리고 담대함을 얻었습니다. 힘이 솟아났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위로자로 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더욱 서로를 많이 위로하며 살아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최근 70대 귀농 할아버지가 자기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총기난사를 하고, 아까운 사람들이 숨진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몇 년 전에 한국 방정환재단연세대사회발전연구소에서 초등학교4학년-고등학교3학년까지 아이들 6,410명을 대상으로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OECD국가 중에 꼴찌였답니다.

사람은 머리는 차고 가슴이 뜨거워야 하는데... 이게 뒤집혔어요.

그러니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극도로 열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이런 때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이 좀 큰 가슴을 가지고 너그럽게 살면서 우리의 이웃을 품어 주는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1.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하십니다.

로마서12:15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하십니다.

누가복음7:을 보면, 어느 날 예수님께서 나인성이란 곳을 지나가시게 되었는데...

장례행렬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관을 메고 나가는데... 어머니가 관을 붙들고 아들아 내 아들아...’하며 따라갑니다. 한 과부의 아들의 장례행렬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냥 지나갈 수 없었습니다.

장례행렬 앞으로 가시더니 멈추어라하시더니 청년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일어나라.“하셨습니다. 슬픈 자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주님...

요한복음8:을 보면, 어느 날 독기 오른 군중들이 한 여인을 끌고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 여인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이었습니다.

그 여인은 이제 두 말할 것 없이 돌에 맞아 죽어야 했습니다.

떨고 있는 여인의 모습과 독이 오른 군중들의 모습을 바라보신 예수님은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한참 동안 침묵이 지나갑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한 사람 한 사람 돌을 놓고 다 돌아가 버렸습니다.

예수님께 어떻게 하셨나요?

나쁜 것 같으니!” 그러셨나요?

그 여인을 향해 따뜻하게 말씀하십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2. 특별히 형제들을 위로하는 자가 되십시오.

로마서16:3-4 브리스가와 아굴라에 대해 소개하면서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 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갈라디아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지금 우리는 영적전투장에서 악한 영과 싸우고 있습니다.

사탄의 무리는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를 공략해 오고 있고,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형제를 사랑으로 품어주고, 하나 되어 어둠의 세력을 무너뜨리고 승리합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십자가의 정신그 정신으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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