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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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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자의 길
  • 설교일2018-07-22
  • 성경본문사도행전20:17-24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19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설교내용

샬롬! 임마누엘!!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온열환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재미있는 얘기를 하나하겠습니다.

밥퍼최일도목사님 아시는 분 많으실 것인데, 그분이 초등학교 4학년 때 너무 추운 날이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더럽게 춥네!” 했더랍니다.

그런데 옆에 계시던 아버지가 그 말을 들었습니다.

더럽게 춥네?” “그런 정신으로 무엇을 하겠느냐?” 하시면서 자기 옷을 다 벗더니 너도 벗어라.” 그 추운 날 밖에서 꽁꽁 얼었더랍니다.

 

정신력입니다!

그래서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 이라 했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좀 뜨거운 말씀을 받으시면서 이열치열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본문배경

 

예루살렘교회가 기근 때문에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바울사도는 여러 교회들로 하여금 연보를 하도록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이 교회 저 교회 많은 교회가 즐거움으로 연보를 했습니다.

어떤 교회는 힘대로 할 뿐만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까지 했답니다.

그래서 이 돈을 수합하여 예루살렘에 전달을 하려 가는데...

때가 오순절이 가까운 시점인지라, 바울은 오순절 전에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서둘렀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바울사도가 예루살렘으로 가려할 때 바울사도에게는 큰 부담이 있었습니다.

25-을 보십시오.

바울사도는 , 이번 길은 평안의 길이 아니구나!’

그들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없을 줄로 깨달음이 온 것입니다.

따라서 바울사도는 밀레도에 도착했을 때 3년이나 고생하며 복음을 가르쳤던 에베소교회 장로들을 불렀습니다.

밀레도에서 에베소까지는 약 50km 떨어진 곳인데, 적지 않는 거리임에도 에베소교회 장로들을 부른 것을 보면, 에베소교회를 향한 바울의 관심과 사랑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여튼 에베소교회 장로들은 바울사도가 부르니 한 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오늘 말씀은 바울사도가 장로들을 향해, 자신이 에베소교회에 있을 때 어떻게 일했던가를 회고하는 말씀인데...

저는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사명자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그런데, 혹시 사명자의 길이라는 제목을 들으시면서 , 오늘 설교는 목사나 장로들이 들어야할 설교이겠거니.’ 생각하신 분이 계신다면 잘 들으십시오.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가 사명자랍니다.

 

1968년도에 국민교육헌장이란 것이 나왔습니다.

이것을 달달 외웠지 않습니까?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역사적 사명!’

우리는 하나님나라 백성으로서 역사적 사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어떤 사명입니까?

우리는 하나님 나라건설을 위한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다같이 -우리는 사명자입니다.-

 

. 이제 복음전도자로서 바울사도는 어떻게 사명자의 길을 갔는가 말씀드리겠습니다.

 

1. 바울사도는 겸손히 섬겼답니다.

어떤 분이 쓰신 책을 보니까 본래 바울은 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라고 했습디다.

여러분도 성경을 보면, 바울사도가 얼마나 자기주장이 강하고 선동적인 사람이었던 것은 잘 알 수 있습니다.

스데반집사가 돌에 맞아 순교할 때 그 일을 주동했던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이들을 잡아오겠다고 대제사장에게 공문을 요청하여 다메섹까지 간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랬던 그가 예수님을 만난 후 180도 변화되어버렸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도 그렇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엔드류 머리라는 분은 그의 겸손이란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는 자임을 보여주는 첫 번째 표식은 겸손입니다.” 했고, “우리를 시험하거나 괴롭히는 모든 이웃이 우리를 겸손하게 하는 은혜의 도구라고 생각하십시오.”합니다.

 

2. 바울사도는 눈물로 섬겼답니다.

바울사도는 자신이 많이 울었다고 했습니다.

20:31입니다.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바울은 지성인이었지만 주님을 거부하는 자들을 보면서 그 아픔에 못 이겨 울었고, 교회와 자신이 당하는 어려움 때문에 울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주님께서도 예루살렘을 보시며 우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세상의 일로는 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로는 여러분의 눈이 항상 젖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하여 흘리는 눈물, 이 눈물은 보석보다 귀한 눈물입니다.

교회를 위하여 흘리는 눈물, 이 눈물도 보석보다 귀한 눈물입니다.

복음전파를 위하여 흘리는 눈물, 이 눈물 역시 보석보다 귀한 눈물입니다.

 

3. 바울사도는 인내로 섬겼답니다.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겼다.”고 했습니다.

 

바울사도가 가는 곳마다 유대인들은 바울을 괴롭혔습니다.

사도행전13:45을 보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선교할 때 유대인들이 반대운동을 했던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4:2 이고니온에서 선교할 때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바울에게 악감을 품게 했습니다.

17:5 데살로니가에서 선교할 때 깡패들을 동원하여 행패를 부렸습니다.

19:을 보면, 에베소에서 선교할 때도 얼마나 방해를 했는지 알 수 업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중에도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 때문에 애매한 소리를 듣기도하고 손해를 당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어려운 일을 당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그럴 때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인내를 생각하십시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침 뱉음을 당하시고, 뺨을 맞으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실 때 사람들이 조롱을 합니다.

다른 사람 구원하려 하지 말고 당신이나 구원하시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서... 그러면 어디 한 번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오!”

그러나 주님은 끝까지 인내하셨습니다.

바울사도는 그 주님을 따랐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인내를 배우고 주님의 뒤를 따라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십자가 없이 영광이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4. 바울사도는 거리낌 없이 복음을 전했답니다.

20-21을 보십시다.

여기 거리낌 없이라는 말은 자신이 전파하고 가르치는 것이 혹시 사람의 비위를 거슬릴까 무서워, 움츠러들거나, 취소하거나 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감없이 담대히 증거 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복음을 맡은 자로서 증거의 책임을 다한 자신의 떳떳한 사역을 밝힌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복음증거에 거리낌 없는 자 되기를 바랍니다.

 

5. 바울사도는 성령을 따라서 행동했답니다.

22-23을 봅시다.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성령이 ...내게 증언하기를 환난과 결박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바울사도도 사람인지라 한편으로는 참으로 무거운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그 마음을 강하게 감동하시니... 그는 아멘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은 성령께서 함께 하십시다.

어떤 때 우리가 잘못할 때는 근심하기도 하십니다.

어떤 때 우리에게 기도해야 할 일이 있을 때 기도하게 하십니다.

어떤 때 우리가 헌신하도록 감동도 주십니다.

이렇게 성령이 감동하실 때 우리는 아멘 해야 합니다.

 

6. 바울사도는 생명도 바칠 각오로 일했습니다.

24을 보십시오.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끊임없이 그리고 오로지 주를 위해 충성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다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현실 앞에서 바울사도가 보여준 태도는 분명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라면 죽음이 기다린다 해도 기꺼이 가겠다는 것입니다.

생명은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왜요? 생명은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주님도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느냐?”

그러면 바울은 그것을 몰랐을까요?

바울은 생명이 참으로 귀한 것이로되 자기 생명이 자기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살아있는 유일한 목적은 주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을 다 마치는 데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을 영생을 향한 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말씀대로 바로 가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사명을 감당하며 가야 합니다.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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