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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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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펴라!
  • 설교일2019-07-28
  • 성경본문로마서 12장 12~13절
  • 설교자맹연환목사
  • 조회수9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설교내용

로마서/12:13 손을 폅시다.

몇 년 전 용인 제일초등학교 가을 운동회 때 있었던 일입니다.
6학년 2반 심윤섭, 양세찬, 오승찬, 이재홍 군이 골인지점까지 친구 김기국 군의 손을 잡고 달렸습니다. 김기국 군은 연골무형성증을 앓고 있는 아이입니다.

연골이 형성되지 않으니 어떻게 달리기를 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날 기국이 누나가 하는 말 아이들이 있는 힘껏 달리는 대신 동생을 돌아보며 천천히 달렸는데, 나중에는 한 아이가 달려와 동생의 손을 잡으니 다른 애들도 다같이 와서 손을 잡고 달렸다.”고 했습니다.
그날 가족도 울고 친구들도 울고, 학부모들도 다 울었답니다.

. 오늘의 말씀

교회공동체 안에서 돌아보아야할 형제들을 외면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1.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라하십니다.

아직 일제치하 36년의 삶을 사셨던 분들이 계십니다.

남의 나라로부터 통치를 받고 살았던 그 시절이 얼마나 고단했습니까!

이 성경이 기록될 당시 이스라엘도 역시 로마의 통치하에 살았기에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도 시대상황을 뛰어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따라서 예루살렘교회를 들여다보면, 좀 더 힘 있는 성도들은 자기 재산을 아낌없이 내 놓고 서로 나누어 쓰면서 한 가족처럼 그렇게 살았습니다.

주님은 로마의 성도들에게 그런 아름다운 공동체 삶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2.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하십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실정으로는 아무리 약한 교회라 할지라도 목회자 없는 교회가 없습니다. 웬만한 규모의 교회라면 몇 명씩 목회사역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선교초기에는 목회자가 없어서 한 목회자가 여러 교회를 섬겼고, 심지어 장로님들이 교회시무를 많이 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우리기독교 초기에는 목회자들이 한 곳에 복음을 전하고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이렇게 나그네처럼 그렇게 사역들을 많이 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주님은 복음전도자들을 잘 대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 메시지

1. 하나님의 사람들은 교회공동체를 생명처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1)교회는 하나님의 공동체입니다.

에클레시아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아 구별된 공동체라는 말입니다.

사도행전20:28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 하셨는데...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는 하나님께서 아들과 바꾸신 거룩한 자들입니다.

2)교회는 영원한 공동체입니다.

세상나라는 세워졌다 사라지기거나 약소국가로 역사 속에 파묻혀 버리기도 합니다. 영원한 하나가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영원한 공동체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내가 교회의 멤버가 된 것은 축복 중에 축복임을 믿습니다.

따라서 성도는 교회를 생명같이 귀하게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교회공동체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아셔야합니다.

마태복음16:18-19, 매고 푸는 권세를 교회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18:19-20, 기도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공동체가 연합하여 사는 것을 너무 좋아하십니다.

3. 하나님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선을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약한 자들을 더욱 챙기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항상 고아나 과부, 그리고 나그네를 챙기시는 것을 봅니다.

출애굽기22:22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신명기10: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

시편68:5 “...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잠언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주는 것이라.

4. 하나님께서는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하십니다.

1)주의 종들을 대접하는 것은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라 하십니다.

마태복음10:12제자를 따로 세우시고 전도자로 파송하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10:40 “너희를 영접하는 것은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하십니다.

2)주의 종들을 대접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 하십니다.

요한31:을 보면, 사도 요한이 세 사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가이오를 소개합니다.

그는 진리 안에서 행하는 사람이라 하고 전도자들을 잘 대접한 사람”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2)데메드리오를 소개합니다.

이 사람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3)디오드레베를 소개합니다.

이 사람은 으뜸 되기를 좋아하고, 전도자들을 영접하지 않고, 전도자들을 악한 말로 비방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전도자들을 맞이하려는 자들에게 못하게 했다고 했습니다.

사도요한은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교회공동체를 생명처럼 귀하게 여기며, 서로를 돌아보며 아름답고 힘 있는 공동체를 세워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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