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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종
  • 설교일2018-09-16
  • 성경본문로마서1:1-2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11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설교내용

1:1-2 예수 그리스도의 종

스위스의 주경학자 고대라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의 모든 부흥운동은 로마서에 나타난 가르침과 연관되어 왔다.”

몇 분만 볼까요?

1)여러분이 너무 잘 알고 계시는 어거스틴은 방탕한 삶을 살다가 로마서13:11-14 “지금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는 말씀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예수를 영접하였습니다.

2)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로마서1: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을 통해 이신득의의 진리를 종교개혁의 기치로 높이 치켜들었습니다.

3)감리교를 세운 웨슬리는 루터가 쓴 로마서 강해를 읽다가 진리를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4)천로역정이란 책을 쓴 존 번연또한 로마서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스펜너라는 성경학자는 성경을 가락지에 비유한다면 로마서는 그 가락지에 달린 보석과 같다.”고 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는 우리 모두에게도 선진들이 받았던 큰 감동이 함께하기를 축원합니다.

 

. 먼저, 로마서에 대한 이해를 좀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 로마교회는 바울에 의해 세워진 교회는 아니었습니다.

사도행전2:을 보면,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있을 때에 수많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그 장면을 보았는데, 로마에서 온 이들이 있었어요.

그때 예수를 구주로 믿기로 작정한 자들이 로마로 돌아가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2. 따라서 바울은 로마교회 성도들을 그리워했고 속히 만나보고 싶어 했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그들은 아직 십자가의 깊은 진리를 잘 알지 못하면서도 믿음을 지키려고 애를 쓰는 자들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바울사도는 그들에게 속히 가서 좀 더 깊은 십자가의 진리를 나누고 싶고 또 자기가 가진 은사를 나누고 싶어서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꾸 길이 막혀 가지를 못했습니다.

마침 바울이 세 번째 전도여행 때 고린도에 들렀는데, 때가 마침 겨울이었기에 전도 여행을 잠시 멈추고 거기에서 로마서를 기록하여 보낸 것입니다.

이 때 바울의 나이 50대에 접어들고 있었기 때문에 눈이 별로 좋지 않았던 바울은 더디오라는 형제에게 대필을 하게 하여 이 서신을 보냈습니다.

 

3. 로마서의 핵심주제?

로마서의 가장 중심이 되는 주제는 이신득의입니다.

. 메시지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

로마서 1: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파울로스 두로스 크리스투 예수

바울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소개합니다.

1)여기 이란 말은 헬라어 둘로스인데 이 말은 노예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당시 로마에는 이 얼마나 많았는가 하면 국민의 약 절반이 되는 6천만 명 이상이 노예로 살아가고 있었답니다.

2)그러면 당시의 의 신분은 어떠했을까요?

은 사람으로 인격적 대우를 받는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아주 쉽게 말하면, 하나의 생산수단으로 취급을 했던 자들이 이었습니다.

심지어 이런 말이 있었답니다.

노예하고 당나귀는 똑같은데 노예는 말을 할 줄 알고 당나귀는 말을 할 줄 모른다.”

그런데 바울은 자기 스스로 자신을 둘로스라고 했습니다.

더욱이 그는 항상 자신이 예수의 종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2.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

바울사도는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소개하고 또 계속하여 자신이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가 누구입니까?

사도라는 말 아포스톨로스라는 말은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란 말은 신분상 자신이 어떤 사람임을 말하는 것이라면, ‘사도라는 말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 자인가 사역에 대해 책임을 밝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라 할 때 자신은 예수님의 심부름을 하는 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자라는 말입니다.

3. “부르심을 받은 자

오늘 우리가 주목해야할 또 중요한 말씀은 부르심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1)바울은 자신이 사도가 되겠다고 스스로 나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자신을 사도로 쓰시려고 부르셨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사도행전9:의 다메섹사건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도행전9:6을 보면, 바울로 하여금 무릎을 꿇게 하셨던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같은 시간에 주님은 아나니아에게, 바울이 찾아올 것을 말씀하십니다.

깜짝 놀란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여러분,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

바울이 어떤 사람이었나요?

그는 단 1%도 교회를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100% 반 기독교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교회를 바라볼 때 살기가 충천했고, 오로지 교회를 무너뜨려야 한다고 확신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를 쓰시려고 택해 놓으셨고, 때를 기다리셨고, 그를 새 사람으로 바꾸시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쓰시려고 택한 그릇이었습니다! 할렐루야!

2)우리는 어떤 사람인가요?

우리도 바울처럼 부르심을 입은 자입니다.

6-을 보십시다.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우리 중에도...

바울만큼 그렇게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를 괴롭히지 않았다 할지라도 교회라면 듣도 보도 않으려 했던 분들이 여기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 믿는 자가 되었을까요?

바울을 부르신 주님은 우리도 바울같이 부르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내가 주님을 찾은 것처럼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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