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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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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유익한 사람
  • 설교일2018-06-17
  • 성경본문사도행전18:24-28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13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설교내용

샬롬!

지난 주간은 우리나라 축제의 한 주간이었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이었지만 사실은 우리나라 문제였고, 6.13 지방자치선거는 너무 원사이드 한 게임으로 끝나버려서 우려 반 기대 반이지만 어쨌든 60% 이상의 투표율을 보인 것은 국민들이 나라를 사랑한다는 단적인 증거 아니겠습니까!

하여튼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 시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오늘의 말씀

 

오늘 말씀은 바울 동시대에 함께 복음전도운동을 했던 아볼로에 대한 말씀인데요...

바울사도가 2차 선교여행을 마치고 잠시 안디옥교회로 돌아간 시간에 그의 동역자가 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에베소에 남겨두고 안디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에베소에 알렉산드리아 출신 유대인 아볼로라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알렉산드리아라는 곳은 알렉산더대왕이 세운도시로서, 당시 로마시 다음으로 대단한 도시였고, 거기에 세계적인 도서관이 있어서 그런 영향으로 많은 학자가 배출되었던 곳입니다.

그러니까 아볼로도 그런 학자출신이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밝히는 것을 보면,

1. 아볼로는 성경에 능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성경을 가르치는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들어보니 대단한 학자라.

2. 그런데 아쉽게도 그는 십자가의 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아볼로를 데려다가 십자가의 진수를 가르쳐주었습니다.

3. 그 이후로 아볼로는 에베소뿐만 아니라 고린도가 있는 아가야 지방으로 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훌륭한 복음전도자가 되었고, 특별히 고린도에서 믿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준훌륭한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3:6을 보면 바울이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다.” 했습니다.

바울이 전도자라면 아볼로는 그들을 양육하는 사람이었다는 말씀입니다.

. 메시지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지만 어떤 사람은 선한 영향을 끼치고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오히려 악한 냄새만 내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저는 우리 모두 아볼로 같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자고 말씀드리려 합니다.

1. 아볼로는 성경에 능통한 사람으로 많은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24-보십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사회는 자기 전문분야에 전문가만 되면 되었습니다.

즉 아나로그적 지식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분야를 다 섭렵해야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디지털적 지식을 요구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세상 학문에 눌려 언제 성경공부 할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보십시오. 요즘 아이들 취학 전부터 이것저것 배우느라 허리가 휘지 않습디까?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이들 너무 힘들게 하지 마라라.’ 늘 얘기를 합니다만...

얘들이 또 욕심을 부린다나요?

그런데 여러분, 인생의 기초는 성경으로 세워져야 가장 안전하다는 것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들이 아볼로 같은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성경에 능통한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경에 능통해야할 두 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하나님의 사람들은 비 진리의 도전에 맞서기 위해서는 성경에 능통해야 합니다.

제가 M.A 코스를 할 때...

수업을 마치고 서울역에서 밤 1130분 기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밤 11시인데도 전도자들이 나와 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입니까!

그들은 소위 여호와증인들이었습니다.

한번은 나에게 전도를 좀 해 봐라.”했더니 좋아라 하고 열을 내서 전도를 하는데... 이것은 엉터리라.

내가 복음에 대해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기들 녹음테이프 돌아가듯 자기들 배운 것만 되풀이 할 뿐이었습니다.

 

여러분, 비 진리를 진리인줄 알고 맹신을 하는 이단들...

죽어버린 문선명을 지금도 붙들고 있고... 죽어버린 안상홍을 지금도 붙들고 있고...

곧 죽을 이만희가 영원히 안 죽는다고 붙들고 있으니... 너무 불쌍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이단들 중에는 대부분 다 기성교회에서 잘못되어 미혹을 당한 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미혹에 넘어가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2)복음전도를 위해 성경에 능통해야 합니다.

물론 성경을 잘 알아야만 전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교회 처음 나오신 분도 전도할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감기가 많이 걸리는 때... ‘내가 무슨 주사를 맞고, 무슨 약을 먹으니까 감기가 나았다.’ 그렇게 말해주지 못해도... ‘나는 아무개 집사님 내과에 가니까 좋데...’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예수 믿으니까 너무 좋다!’ 해도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잘 알면 훨씬 전도에 힘이 됩니다.

지금 우리시대도 성경에 능통한 사람이 많이 필요합니다.

아볼로 같은 귀한 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겸손히 배우는 자세가 있었기 때문에 유익한 자가 된 것입니다.

26-

사람은 누구나 자존심이 있습니다.

속담에 지렁이도 밟히면 꿈틀한다.”고 했는데... 그 말이 어디 지렁이 얘기이겠습니까?

자존심에 대한 말입니다.

여러분, 부부지간에도 절대로 자존심은 건드리지 마십시오.

가만히 보면,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시비들을 보면 상당히 많은 내용이 자존심문제입니다.

얼마 전 어떤 회의를 하는데, 회의 시간을 30분 정도로 잡아 두었습니다.

아마도 회의가 빨리 마쳐질 줄 알고 그렇게 한 것이겠지요.

그런데 웬걸 정회하고 점심 먹고 속회를 하자고 합디다.

보니까 거기도 자존심 문제입디다.

어떤 부부가 상담을 하는데 마지막얘기가 나올 정도로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그런데. 들어보니 그것도 자존심문제였습니다.

 

아볼로는 누구입니까? 대학자였습니다.

여러분도 전문인들 자존심 대단하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특히 그중에서도 학자들 자존심이 얼마나 대단하다는 것 여러분도 잘 아시죠?

그런데 아볼로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십자가의 도를 가르쳐준다할 때에 그 제안을 서슴지 않고 받았다는 그 아름다운 모습... 이것 대단한 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만약 아볼로가 여보시오. 이래 뵈도 내가 성경학자요!” 하고 거절했다면 어찌되었을까요?

갈라디아 교회에 들어가서 혼란케 했던 자들처럼, 바울이 전한 복음과 맞지 않는 논리로 많은 사람들을 혼란케 했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렇게 아볼로 같이 자존심을 내려놓고 겸손히 배워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겸손히 배우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3. “믿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준 아볼로라 했습니다.

27-28

 

아볼로가 아가야지역 즉 고린도교회가 있는 지역으로 갔습니다.

그가 아가야로 갈 때, 에베소의 성도들이 아볼로에게 추천서까지 써주었답니다.

에베소 성도들은 아볼로의 가르침을 받고 보니 너무 좋은지라, 다른 곳도 가서도 성경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1)거기에서 믿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답니다.

2)그리고 예수는 그리스도라 힘 있게 증거 하여유대인들을 꼼짝 못하게 해버렸답니다.

믿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다.”는 것은 성경말씀으로 그들을 잘 세워준 것입니다.

, 정말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어떤 분이 이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나이 연만하신 분인데, 자기에게 마실을 오는 친구를 못 오게 했답니다.

나이 드시면 서로 우접이 되고 얼마나 좋을 것인데... 왜 그러셨는가 하면....

그분이 오실 때 마다 다른 사람 얘기를 그렇게 한데요.

김아무개 얘기를 침이 튀도록 얘기하고, 또 금방 동네를 한 바퀴 삥 돌고 와서는 박아무개 얘기를 그렇게 하고...

잘못하면 자기가 시험 들겠더랍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그만 오시라고 했답니다.

그러면, 아볼로는 잘 가르치는 능력이 있어서 믿는 사람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형제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을까요?

 

1)여러분 중에도 남을 가르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실력을 사장시키지 말고 교회학교나 다른 일에 자원하여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2)여러분 중에는 경제력이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경제력으로 하나님나라 획장을 위해 봉사하십시오.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줄 것이고 하늘의 상급도 클 줄 믿습니다.

 

교회 안에는 어떤 사람도 쓸모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떤 교회에 아주 위험한 인물이 예수를 믿겠다고 스스로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그 사람은 그 지역 주먹세계에서 보스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교회가 예배당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건축한다고 차가 드나들고 분진이 발생하고 하니까 동네 사람들이 데모를 하고 도로를 점거해서 차량출입을 막았습니다.

그런데 그 주먹보스가 떡 나타나서 한 번에 끝내버렸습니다.

야 내가 예수 좀 믿으려니까 너희들이 고깝냐?” 하고 한번 소리를 질러버리니까 그만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슬금슬금 다 도망치듯 돌아가 버렸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사람 쓸모없이 부른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따라서 우리도 남을 유익하게 살다가 주님 부르시는 날 할렐루야 하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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