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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자
  • 설교일2018-12-02
  • 성경본문로마서4:1-8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7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설교내용

4:1-8 행복한 자

 

철학자 파스칼이 말하기를, “모든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는데, 여기에 예외는 없다.”고 했는데, 그것은 틀림없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며 수고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Well-being을 꿈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심리학자 정동섭교수는 행복은 본질적으로 물질이나 권력 또는 명예 같은 것을 소유하고 즐기는데 있다기보다 친밀한 관계에 있다.”고 했고, 저 또한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관계에서 결정됩니다.’

보십시오.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부터 우리는 관계가 시작되는데...

1)우리는 제일먼저 부모와 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2)성장하면서 친구를 만나고, 직장의 동료를 만나고, 이성을 만나 가정을 이룹니다.

따라서 관계가 좋으면 행복하나 관계가 잘못되면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하십니다.

그런데, 인간관계보다 더욱 중요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며, 천국을 소유하고 사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 오늘의 말씀

 

바울사도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의인 없다.”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고 선언적인 말씀을 하신 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는 의롭다!” 선포해주시는 것은 우리가 무슨 선을 행하였기 때문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은 우리의 선행 때문이 아니라 오직 믿음때문이라 하시고, 이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아브라함을 모델케이스로 내세웠습니다.

 

. 메시지

 

1. 죄 사함 받은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라 말씀하십니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기 사하신다.’는 이 말씀은 지워버린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린다.’는 말은 덮는다.’ ‘씌운다.’는 말입니다.

인정치 아니한다.’는 말은 세지 않는다.’ ‘계산하지 않는다.’ 이런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죄가 없어서가 아니라 있지만 없는 것처럼 여기신다는 말씀입니다.

훌륭한 설교가인 존 스토트는 죄를 범한 인간들의 참상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줄기 빛도, 희망의 서광도, 구조의 가망성도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빛을 주신 것입니다.

2. 아브라함의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을까요?

한 마디로 아멘의 신앙이었습니다.

1)그는 부르심에 아멘 했습니다.

창세기12: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고향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하실 땅으로 가라하시는 장면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딱히 어느 곳을 정하시지도 않고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하십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아멘!’ 했습니다.

 

2)약속에 대해 아멘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때 나이가 75세입니다.

그러나 24년이 지난 99세까지 아들을 주시지 않더니 99세에 다시 말씀하시기를 내년 이맘 때 아들을 주실 것이라.”하셨습니다.

이미 생산능력이 다 사라진 후 아닙니까!

그러나 아브라함은 믿음이 약하여 지지 아니하고...” ‘아멘!’했습니다.

 

3)헌신의 요구에 아멘 했습니다.

창세기22: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장면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 한 것은 어떤 것 하나라도 합당한 것이 아닙니다.

그 아들은 약속의 자식으로 주신 아들입니다.

더구나, 사람을 제물로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법도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얼마든지 항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유 없이 아멘!’ 했습니다.

왜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란 나에게 유익할 것 같으니까또는 그것은 확실하게 가능하니까그것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유익이 없고, 그것이 비록 합리적인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 앞에 아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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