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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는 마음에 하라
  • 설교일2018-11-18
  • 성경본문로마서2:25-29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17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25.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 조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겠느냐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설교내용

로마서2:25-29/ 할례는 마음에 하라!


먼저, 한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여행을 할 때 어떤 마음으로 하십니까?

모든 사람들은 여행을 할 때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즐거이 여행을 합니다.

만약 얼굴을 찌푸리고 여행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연구대상입니다.

이와 같이 신앙생활도 여행하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미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한 자이기 때문에 이 세상은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와 행인같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말씀

29절을 보십시오.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라고 하십니다.

유대인들의 자존심을 아십니까? 그들의 자존심은 기분 나쁠 정도로 대단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선택받은 선민의식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의 선민의식을 갖게 하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들만 하나님의 율법을 소유했다는 것 때문이요,

또 하나는, ‘할례 받은 자라는 것 때문입니다.

1. 할례가 무엇입니까?

1)창세기17: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민으로 부르시고 그 후손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언약 공동체란 표를 가지도록 하셨는데 그 표가 바로 할례입니다.

2)이 할례는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난지 팔 일째 되는 날 부싯돌로 양피의 끝을 절단하는 의식입니다.

3)하나님께서는 이 할례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셨는가 하면, 만약 할례를 행치 아니한 자는 언약공동체에서 제외시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유대인들로서는 할례 받은 것에 대해 대단한 긍지를 가질 만합니다.

2. 그러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유대인들은 할례의 본뜻을 망각해 버리고 할례 자라는 명칭만 가지고 특권을 누리는 줄로 착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은 이미 구약에도 할례는 마음에 하라고 촉구하셨습니다.

신명기10:12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시고서...

16-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고 하십니다.

. 메시지

오늘 이 말씀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십니까?

1. 형식적인 신앙으로는 구원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교회의 여러 규범들이 있습니다.

1)‘예배규범이 있습니다.

2)‘교회정치규범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호하는 장치로 너무 소중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외적 규범을 잘 지켰다고 구원을 받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2.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진실한 믿음입니다.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창조주시며, 내 아버지 되심을 확실하게 믿으시나요?

또 묻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대속의 죽음을 당하신 것을 확실하게 믿으시나요?

구원은 믿음으로만 주시는 축복입니다.

3. 우리는 신앙인이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신앙인으로 살아야합니다.

1)참된 예배자로 사십시오.

유다인들이 잘못된 제사로 하나님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였던지...

말라기1: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2)하늘백성으로서 구별되게 살아야 합니다.

유다인들의 삶이 얼마나 이중적인 모습이었던지...

로마서2:24“...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하셨습니다.

3)복음의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전도입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대속의 제물이 되신 우리 예수님...

우리에게 부탁하셨습니다.

땅 끝까지 이 복음을 전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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