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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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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 설교일2021-01-10
  • 성경본문시편133:1-3
  • 설교자맹연환목사
  • 조회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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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3:1-3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오늘 저희교회는 설립 28주년감사주일을 맞이했습니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주의 은혜였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항상 그 자리에 함께 했음에 감사드립니다.

. 오늘의 말씀

오늘 말씀은 형제의 연합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찬양하는 노래인데...

시편을 보면, 시편120:부터 134:까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씀인가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1년이면 반드시 세 차례(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예루살렘 중앙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저 시골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그들은 성전가까이 함께 모여들면 누군가가 시작한 찬양에 맞추어 함께 찬양을 하였습니다.

시편133:은 그 찬양 중 대미를 장식하는 찬양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성전에 모여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 동서남북 사방으로부터 모여든 그들이 하나님께 제사하며 경배하는 그 모습이야말로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지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형제의 연합, 그 아름다운 모습을 두 가지 현상을 들어 설명해 주십니다.

1. 형제의 연합은 아론 대제사장의 위임식 장면과 같이 아름답답니다.

대제사장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우는 위임식 장면을 레위기 8:에서 밝히고 있는데... 7일 동안이나 위임식을 거행했습니다.

그날 모세가 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옷에 발라 그를 거룩하게 했습니다.

대제사장 아론의 위임식은 한 사람이 높은 직위에 취임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좀 주목할 일이 있습니다.

머리에 기름을 발라 흘러내리는 그 모습이 뭐가 그리 대단하였단 말일까요?

그것은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을 여러 모양으로 계시하셨는데, 아론 대제사장은 바로 대제사장이 되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그가 위임식을 하는 그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형제의 연합을 보실 때, 그렇게 아름답게 보신다는 말씀이다.

2.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흘러내림 같이 아름답답니다.

헐몬산은 높이가 3,000M나 됩니다. 1년 강수량이 13,000mm가 넘습니다.

이스라엘이 건조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데...지금 북쪽에 있는 높은 산 헐몬에서 이슬이 흘러 흘러 작은 산들을 흡족하게 적시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가 말입니다.

여기 이슬이란 것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헐몬산에서 흘러내린 이슬이 시온을 흡족히 적시고 있는 그 모습은 하나님의 은총이 자기백성에게 흡족히 내리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형제의 연합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인다고 하십니다.

3.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영생의 복을 주심을 말씀하십니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영생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 선물이 이스라엘을 통해 주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장차 교회를 통로로 영생을 주살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 메시지

형제의 연합은 신약시대의 교회공동체에 대한 비전제시입니다.

구약은 신약에서 성취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성전에서의 이스라엘백성들의 그 아름다운 연합의 장면은 장차 이루어질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아름다운 모습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1. 교회는 형제의 연합공동체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공동체입니다.

성경은 교회를 하나님의 권속으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그의 자녀들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모두 형제들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혈연의 형제를 귀하게 여기며 사랑하듯 교회 형제를 그렇게 귀히 여기며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2. 교회는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1) 연합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2) 연합을 이룰 때에만 교회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연합을 이루통해 사탄의 세력을 물리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맛 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하십니다.

3. 아름다운 연합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연합그것은 말처럼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1) 교회연합은 우리가 한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할 때만 가능합니다.

2) 교회연합은 형제를 존귀하게 받을 때만 가능합니다.

3) 교회연합은 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만 가능합니다.

이제 우리는 100년을 향해 천년의 꿈을 꾸며, 아름다운 연합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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