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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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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자의 길
  • 설교일2018-03-11
  • 성경본문사도행전15:36-41
  • 설교자맹연환 목사
  • 조회수6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41.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
설교내용

샬롬!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마디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국민들뿐만 아니라 온 세계인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팍팍 충전시켜주었습니다.

특히 여자 컬링 팀 킴은 전 국민에게 영미영미유행어까지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것 보셨나요?

0.1초 차이 라는 것도 너무 아쉬운 것인데, 0.01초 차이로 메달의 색깔이 달라지는 경기가 여럿 있었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아쉬워서 !’ 하고 탄성을 발했습니다.

그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0.01초 차이에 웃고 울고 하는 현장을 보면서 승부의 세계의 냉혹함을 보게 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세상에서는 제한된 메달 때문에 그렇게 따질 수밖에 없으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황송할 정도로 넘치는 상급을 주실 줄 믿습니다.

 

보십시오.

요한계시록 4:을 보면, 사도요한에게 하늘 성소를 보여주셨는데...

거기 보면, 장로들이 자기들에게 주신 면류관을 다시 돌려드리며 찬양하는 장면을 보여주십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왜 장로들은 자기들이 받은 면류관을 돌려드렸을까요?

구원받은 것만도 너무 감사한데 상급까지 주시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의 복과 더불어 영광까지 주시는데 지금 우리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영광을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큰상을 받도록 충성합시다!

. 본문내용

 

오늘의 말씀은 바울과 바나바의 제2차 선교여행에 대한 말씀인데요...

분위기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1. 지난 주일에 할례문제에 때문에 예루살렘 총회가 열렸던 것을 보았는데...

오직 믿음으로!’라는 진리를 확실하게 확인하고, 일이 잘 해결되었던 것을 보았습니다.

2. 예루살렘 총회 후 바울과 바나바는 곧바로 선교사역에 돌입했습니다.

36- “며칠 후에라는 말씀을 보면, 그들이 지체하지 않고 행동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그런데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터졌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인간세상 일입니다.

세상에, 선교를 떠나려고 선교팀을 짜려다가 바나바와 바울이 심히 다투었답니다.

아니 어찌 그런 일이 생겼을까요?

37-39을 보십시오.

마가요한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사도행전13:13을 보면, 마가요한이 1차 선교여행 중에 버가라는 곳에서 선교를 포기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가 요한에 대한 바울과 바나바의 견해가 상당히 갭이 컸습니다.

바나바는 위로자로서 포용적이었습니다. 또한 마가요한은 바나바의 생질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바나바는 지난번에는 중도하차를 했지만 다시 데리고 가자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의 성격은 확실한 것을 좋아했습니다.

베드로가 잘못했을 때도 책망할 정도였으니까 알만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중도에 포기한 그런 사람은 처음부터 동행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것입니다.

4. 결국 두 사람은 팀을 나누어 두 팀으로 선교여행을 떠났습니다.

잘 주목할 부분입니다.

다투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 좋은 방법을 모색했고, 더 효과적으로 일을 했습니다.

 

. 메시지

 

저는 오늘 사명자의 길이란 제목으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1. 사명자는 상황을 극복해야 합니다.

39-“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이 장면을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것만 같습니다.

어찌 그렇게 믿음 좋은 사람들이 다툴 수 있단 말입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투는 것은 절대로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다툼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일을 포기하지 않았던 바울과 바나바의 모습...

, 참 대단하다!’ 그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우리가 주를 섬길 때 모든 일에 내 의견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항상 일치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중요합니다.

1)할 수 있다면 서로의 뜻을 존중하고 의견일치를 보는 것이 최선이고...

2)끝내 일치가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할지라도, 그럴지라도 주의 일은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 생각과 다르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명자는 그래도 자기의 사명을 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며칠 전 미화원들의 삶을 취재 보도한 것을 잠간 보았습니다.

새벽 2시면 일어나 쓰레기봉지를 치우는 그분들... 쓰레기차를 따라 계속 달리며 봉투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안쓰러웠습니다.

아나운서가 한 분에게 묻습니다. “힘들지 않으셔요?”

그분이 뭐라 한줄 아세요? “그래도 가족들 생각하면서 해야지요!”

 

세상의 모든 일은 한 가지라도 쉽고 편하고 즐거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에게 지워진 멍에요 삶의 책임이기에 그 책임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주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2. 사명자는 자기를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은 자신이 해야 할 사명을 위해서라면 생명까지 포기하겠다고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에 대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다가 바벨론에 짓밟히기 전 약 40년 동안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한 선지자입니다.

그의 메시지는, 바벨론을 섬겨라. 그러면 죽음은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그의 메시지 핵심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백성들이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그를 잡아다가 가둡니다.

어떤 때는 웅덩이에 집어넣고 뚜껑을 덮어버립니다.

어떤 때는 진창 구덩이에 집어넣고 먹을 것도 안 줍니다.

예레미야는 , 이제 그만하자!’ 포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그의 마음이 불타는 것 같아서 또다시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자신이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십자가에 죽게 될 것을 뻔히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뚜벅 뚜벅 스스로 그 길을 걸어 가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마지막 하시는 말씀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3. 사명자는 끝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마가요한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가 선교 여행 중 중도에 포기하고 돌아간 것은 누가 뭐래도 잘못한 것입니다.

여러분, 팀 멤버로 함께 하던 자들 중에 누가 에이, 나는 폭하겠다.’하고 하던 일을 팽개쳐버리면, 그 한 사람의 부분만이 아닙니다.

전체의 분위기를 흐리게 해 버리는 것입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심히 다툴 지경까지 만들었으니 참 마음 아픈 일 아닙니까!

그런데, 마가요한은 초창기엔 그런 불미스런 일이 있었지만 그는 귀한 사역자로 다시 회복이 됩니다.

골로새서4:10을 보면,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힐 때 자기와 함께 있는 자들을 밝히고 있는데 거기 마가요한이 바울과 함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4:11을 보면, 바울이 말년에 디모데에게 편지할 때 마가요한을 함께 데리고 오라고 하면서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고 했습니다.

마가요한은 바울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형제간에 다툼이 있게까지 했지만, 그러나 그는 다시 회복되어 나중에는 바울의 선교사역에 매우 유익한 동역자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가복음을 쓴 분이 바로 마가요한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사람은 누구라도 예외 없이 연약한 존재라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끝이 좋으면 좋은 것입니다.

4. 이 시대 사명자가 누굽니까?

주를 믿는 우리는 다 사명자입니다.

 

목사님이나 적어도 장로님 정도 되어야 사명자 아닌가요?” 하실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 모두 하나님나라의 일을 함께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물어보겠습니다.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굽니까?

대통령인가요? No! 그러면, 국회의원인가요? No!

대한민국의 주인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이와 똑같이 하나님 나라의 주인은 우리 모두인 것입니다.

따라서 국민은 국가의 주인으로서 국가를 세워야 하듯 우리는 하나님나라를 세워야 할 사명자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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